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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2.6% 오른 공무원…9급 1호봉이 받는 돈은 얼마?

‘헷갈리는’ 공무원 채용 이슈 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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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열해진 공무원 시험

서울시는 오는 3월 24일 지방직 7·9급 공무원(일반행정7급, 시설직공무원7·9급, 공업직공무원9급 포함)301명을 추가 채용한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일반행정 7급 경쟁률은 124.6:1이었다. 일반전기 9급 경쟁률도 46.4:1에 달했다.


이처럼 2018년에도 공무원 채용 시장은 뜨겁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 새로운 정책을 모아 정리했다.


채용 인원 증가


2018년엔 국가직 공무원으로 총 6106명을 선발한다. 작년보다 83명 늘었다. 지방직 공무원 선발 인원은 각 지역별 공고를 보면 알 수 있다. 경력직 공무원 채용은 별도로 진행한다.


-5급 338명

(외교관 후보자 45명 포함, 행정직군 지역구분모집 33명 포함 267명, 기술직군 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 71명)


-7급 770명 (행정직군 526명, 기술직군 204명, 외무영사직 40명)

-9급 4953명 (4504명, 기술직군 449명)


-특정직 공무원 2만3183명

(경찰 4193명, 해양경찰 915명, 소방 4821명은 잠정, 교원 1만3254명)


※기사 발행 후엔, 잠정 채용인원이 확정 발표 난 이후일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선 시험 일정 및 합격수기, 공직업무 소개도 볼 수 있다.

출처'대한민국공무원되기' 메인화면

시험 기간 축소


원서 접수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소요기간이 최소 60일에서 최대 95일로 단축됐다. 원래는 거의 10개월 정도 걸렸다.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 2018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9급 필기시험은 2017년도 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졌다.


2018년에는 사회복지직렬 시험일이 지방직 시험일과 같다. 사회복지직렬 시험은 국가직 시험일보다도 앞선 때인 3월에 치르는게 보통이었는데, 이번에 바뀐 것이다.


2019년부터는 서울 및 전국 시·도 지방직 시험일정이 모두 같다. 전국 모든 지역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시험을 진행한다.


-5급·외교관후보자

(5급 기술직 2차시험은 7.3 ~ 7.7)

-7·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관해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응시원서 접수일, 직렬별 선발예정 인원, 응시 자격 등 구체적인 내용이 지역마다 다를 수 있어 확인해야 한다. 서울특별시 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 자치단체통합원서접수 센터, 응시 지역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기사 발행 후엔, 확정 공고가 난 이후일 수 있습니다.


공무원 봉급 2.6%↑


기본급과 수당을 더한 총 보수기준이 지난해보다 2.6% 올랐다. 9급 1호봉이 월 144만8800원을 받는다. 직급보조비 12만 5000원을 합치면 157만3800원이다. 보수 수준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직렬은 추가로 인상했다. 현장 또는 위험직무, 특허업무를 맡은 공무원 수당을 올리고 전문상담교사 등 특수업무에 가산금을 준다. 육아휴직 대신 시간선택제로 전환한 공무원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수당 지급률이 월급여 대비 60%에서 80%(하한 50만원~상한 150만원)로 올랐다. 

채용 정책은 공시생들의 절실함을 고려해야 한다.

출처tvN '혼술남녀' 캡처

시민단체 경력, 직업상담사 자격증 있으면 가산점?


정부는 시민단체 경력을 공무원 호봉에 반영하는 안을 내놨으나 공직자들과 수험생이 거세게 반발했고, 결국 이를 철회했다.


직업상담사 가산점 논란은 아직 진행중이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 1월 1일 국가직 행정직 고용노동직렬 선발에서 ‘직업상담사’ 1급이나 2급 자격증이 있으면 5% 가산점을 주겠다고 발표했다.(단, 7급은 3% 가산)


2018년 행정직 7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은 8월 18일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2급 시험은 오는 3월, 4월, 8월에 있다. 직업상담사 2급이 2017년 기준 필기 합격률 49.10%, 실기 합격률 41%로 비교적 쉽다지만, 그럼에도 일반 행정 공시생 입장에선 준비할 시간이 매우 빠듯하다.


공시생들은 “1점 차이에 수백 명이 존재하는 공무원 시험에서 5%를 가산해주면 5과목에 총 20점가량이 가산 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공시생 1000명은 헌법소원도 제기했다. 

정답만 마킹하고 싶은 건 모든 수험생들의 마음이다.

출처'공단기' 인스타

국가직7급만 토익 대체


지난해부터 시행한 ‘국가직 7급 필기시험 영어과목 폐지 및 토익 성적표 제출로 대체’는 올해도 똑같다. 제출 마감 기간까지 700점 이상을 기록한 성적표를 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국가직 7급 이외 나머지 시험에선 기존대로 영어과목 시험을 유지한다.


글 jobsN 김민정 인턴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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