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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위 전기·가스업 3만8144원, 꼴찌는?

시급 순위 최저는 음식·숙박업 1만977원, 그 3.5배 받는 최고 시급 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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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과 임금
시급 1위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3만8144원'
꼴찌는 음식·숙박업 '1만977원'

우리나라 주요 17개 업종 근로자들은 월평균 169.4시간을 일하고 340만6000원을 받는다. 평균 전체근로 일수는 20.3일이다. 시간당 2만원 정도를 받는 셈이다. 2016년 1~9월 평균 근로시간은 전년(2015년 1~9월) 대비 1.2% 감소, 임금은 3.9% 증가했다.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이 17개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과 임금(2016년 1~9월 기준)을 발표했다. 시간 대비 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이다. 해당 업종 종사자의 시급은 3만8144원이다. 반면 가장 낮은 시급을 받는 업종은 '음식·숙박업'으로 1만977원을 받는다.

시급 순으로 정리한 17개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과 임금

출처jobsN

근로시간 적고 임금 높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은 종사자는 월평균 166시간을 일하고 633만2000원을 번다. 이 업종 임금은 전년 대비 9% 상승했다. 17개 산업 중 가장 높은 임금상승률이다.


이 분야엔 고연봉을 자랑하는 좋은 기업들이 많다. 흔히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기업 가운데서도 이쪽 분야 공기업들은 다른 공기업보다 대우가 더 좋다고 소문이 나 있다. 초봉부터 높은 편이다. 한국가스공사(3987만원·3위), 한국동서발전(3799만원·7위), 한국남부발전(3787만원·8위) 한국수력원자력(3740만원·9위) 등 가스·에너지 관련 기업 4곳이 공기업 초봉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가스공사 대구본사 사옥(좌)과 한수원 경주 본사 사옥(우)

출처한국가스공사 홈페이지, 한수원 제공

2위는 금융 및 보험업이다. 월평균 161.3시간 일하고 572만6000원을 받는다. 3위는 161.5시간 일하고 월 471만4000원을 받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이다. 변리사·회계사·법무사 등 전문직을 포함한다. 변리사는 9년 연속(2015년 기준) 전문직 소득 1위를 차지한 고소득 전문직이다. 4위는 출판·영상·방송통신서비스업(월 161.5시간·414만원), 5위는 교육서비스업(월 148시간·364만6000원)이다.

시급 가장 적은 음식·숙박업 '1만977원' 

반대로 근로시간 대비 임금을 가장 적게 받는 업종은 '음식·숙박업'이다. 월평균 170.9시간 일하고 187만6000원을 받는다. 시급이 1만1000원에 못 미친다. 현재 음식·숙박업은 포화상태다. 다른 업종과는 다르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또 최근 들어선 중국 관광객 감소로 숙박, 음식 업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 한 주요호텔 관계자는 "요즘 업황이 사상 최악"이라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임금이 낮은 업종은 사업시설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월 169.8시간·206만7000원)이다. 보안업체, 여행사 등이 해당한다. 시급은 약 1만2173원이다. 부동산업 및 임대업(월 189.6시간·260만3000원)이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업 및 임대업은 17개 업종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길다. 자영업자들이 많아 퇴근을 하지 않고 점포를 지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5년 1~9월 평균 근로시간(191.4시간)보다는 근로시간이 줄었다. 시급은 1만3723원이다.


가장 짧은 시간 일하는 업종은 건설업이다. 월평균 145.3시간을 일한다. 그러나 시급이 1만8396원으로 낮은 편이다. 전체 평균 시급(약 2만1000원)에 못 미친다.


글 jobsN 블로그팀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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