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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가 4794만원! 우리나라 기업 직급별 임금 TOP 5

직급 올라갈수록 상하위 임금격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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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규모 커질수록 소득 격차도 커져
중위임금 가장 높은 건 에너지업종
직급별로 타업종 비해 연봉 높아

우리나라 기업체 사무직의 대리 월급은 얼마일까? 차장, 과장급은?


한국노동연구원은 최근 고용노동부 연구용역을 받아 진행한 ‘직종 및 직급별 임금정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2899개 사업장 33만 2883명의 남성 근로자의 직급별 임금 정보가 담겼다. 노동연구원 관계자는 “초과근무 수당은 제외했지만, 성과급 등 특별 임금은 포함했다”고 밝혔다.


노동연구원은 하위 25% 임금수준, 중위 임금수준, 상위 25% 임금수준을 제시했다. 기업 규모는 종업원 100~300인, 300~500인, 500인 이상으로 분류했다. 전일제, 60살 이하, 전문대졸 이상만 대상으로 했다. 경력 단절로 인한 임금 저하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제외했다. 

연봉은 시간당 임금X176시간(월 소정근로시간)X12개월의 값

출처노동연구원 제공

노동연구원이 조사해보니 사원은 평균 3590만원, 대리는 4794만원, 과장 6146만원, 차장 7308만원, 부장 9018만원으로 나타났다. 중위임금이란 만약 100명을 임금 순서대로 순서대로 세우면 50번째인 근로자의 임금을 의미한다.


그러나 직급이 올라갈수록 하위 25%와 상위25% 근로자의 임금 격차는 커졌다. 하위 25% 부장의 연봉은 7139만원이지만, 상위 25%는 1억1214만원으로 무려 4000만원 가까이 차이났다. 하위 25% 부장 연봉은 상위 25% 과장 연봉(7772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소득 격차도 커졌다. 같은 사원이라도 300인 미만 기업 하위 25% 사원 연봉은 2450만원, 500인 이상 기업 상위 25% 사원 연봉은 5301만원으로 두 배 차이가 났다.


업종별로 중위임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사업 등 에너지 관련 업종이 766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보험업(7434만원), 건설업(6737만원), 협회·단체·수리·기타 개인 서비스업(6378만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357만원) 순이었다. 그러나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3886만원), 숙박·음식점업(4393만원)은 임금이 낮은 편에 속했다.


금융업이 기본적으로 가장 연봉이 높았다. 사원(4055만원), 대리(5597만원), 과장(7329만원), 차장(8575만원), 부장(1억 518만원)이다. 부장급 연봉의 중위 임금은 전 산업 부장들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았다.


신입사원의 사무 분야 직종별로 시간당 중위 초임수준(정액+특별급여)은 경영지원·행정 및 금융관련 분야가 1만92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영업과 판매, 및 운송관련(8400원), 음식·숙박·여행·오락·스포츠 분야(9600원)가 가장 낮았다.

글 jobsN 이신영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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