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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11번가, 시럽, OK캐쉬백...뭐하는 회사인지 알아야

SK그룹의 넥스트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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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원서 접수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계열사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O2O 서비스 ‘시럽’, 국내 최대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 모두 SK그룹의 커머스 전문 기업 SK플래닛의 서비스다. SK플래닛에 입사하고 싶은 취준생이라면 이런 사업 영역을 잘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SK그룹과 SK플래닛의 사업 방향과 현재 성과, 미래 전략 등을 이해해야 한다. SK플래닛 인사팀 진상훈 매니저는 “합격자들은 대부분 자기 경험과 역량을 회사 사업과 연계해 조리 있게 설명했지만, 불합격자들은 자기 얘기만 할 뿐 회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명확하게 알고 지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채용 계획 및 절차

SK플래닛은 2016년 하반기 공채 지원서를 9월23일까지 SK그룹 채용사이트(http://www.skcareers.com/)에서 받는다. 채용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우수 지원자가 많으면 예상보다 더 많아질 수 있다. 최종 합격자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전형별 합격 인원도 유동적이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인·적성검사인 SKCT를 치르고, 이후 직무 면접, 임원 면접 순서로 진행하게 된다. 입사는 2017년 1월이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나이나 졸업 시기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각 전형은 제로 베이스로 평가한다. 다만 앞 단계 결과는 참고자료로는 활용된다.

 

SK플래닛은 따로 직급이 없다. 모든 직원이 매니저다. 최근 2년간 입사한 신입매니저의 남녀 비율은 56%(남) 대 44%(여)였다. 사업분야가 다양한 만큼 인문계(40%), 이공계(52%), 디자인(8%) 등 출신 전공도 다양하다.

SK플래닛 판교 신사옥 전경/SK플래닛 제공

서류 전형과 필기 전형

2016년 하반기 자기소개서 문항은 모두 5개다. 경험, 조직, 목표 등을 묻는다. 자소서 평가는 신입매니저가 일하게 될 팀의 팀장과 선임 매니저가 평가한다. 2명이 따로 평가하며, 결과를 종합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진상훈 매니저는 “질문마다 회사에서 꼭 알고 싶은 내용이 들어 있다”면서 “이미 만들어 놓은 표준 자소서를 짜깁기해서 제출하면 질문의 의도와 어긋나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른바 ‘표준 자소서’가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좋지만 ‘복붙’은 피해야 한다. 진 매니저는 “예를 들어 리더십이 주제라면 앞에서는 리더십 이야기를 하지만, 결론은 엉뚱하게 끝내는 지원자가 있다”며 “미리 정리한 게 있다고 하더라도 참고만 하되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11번가가 진출한 터키,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에서 사업을 하는 만큼 특정 언어를 할 줄 알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에 필요한 자격증도 있으면 좋다.

 

SKCT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응시생들의 반응이 많다. 시간을 정해놓고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도움된다. 주재율 SK플래닛 매니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더라도 그대로 두는 게 낫다”면서 “모르는 문제를 찍었다가는 오히려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SK플래닛 제공

면접 전형

SKCT를 통과하면 직무 면접과 임원 면접을 본다. 복장은 비즈니스캐주얼이다. 너무 흐트러지거나 개성이 강하지만 않으면 면접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무 면접은 신입매니저를 채용하려는 부서에서 주제를 제시하면, 지원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생각을 정리하고서 PT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팀의 부서장과 선임 매니저가 들어온다. PT 이후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한 검증 질문, 역량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도 있다. 지원자 1명에 직무면접위원 2~3명이 질문한다. 1인당 면접 시간은 45~50분 정도다.

 

SK플래닛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많다. ‘11번가만의 마케팅 경쟁력 분석 및 제안하고자 하는 전략’, ‘시럽 월렛, OK캐쉬백 등 서비스 간 연계 시너지 전략’, ‘서비스별 제안 아이디어’와 같이 담당자로서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묻는다.

 

임원 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패기, 조직생활, 인생관 등 인성적인 측면을 많이 물어본다. 소속 실·본부 임원과 HR 담당 임원·팀장이 참석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지원자가 생각하는 영업의 정의는?’ 등을 물었다. 한 신입매니저는 “자소서를 보고선 ‘어떤 활동을 했고, 거기서 무슨 역할을 했느냐’면서 정말 꼬치꼬치 묻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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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N 조재희 기자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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