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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관두면 뭘해야할까?

제2의 인생을 사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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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알고 보면 생활인
사업가, 공예, 판매 지점장 등 직업 다양

무대에서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삽니다.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같은 걱정 말이죠. 

이런 고민 끝에 부업에 나서는 연예인이 많습니다. 나아가 연예 활동을 접고 직업인으로 전환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경우도 있죠.

새로운 직업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연예인을 모아 봤습니다.

사업가로 변신한 젝스키스 고지용씨

젝스키스 시절 고지용 /플리커 제공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화제가 됐습니다. 젝스키스는 90년대 후반에 등장해 폼생폼사∙커플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2000년 5월 18일 해체했죠. 이후 16년 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 했는데요. 이때 고지용 씨의 합류 여부가 큰 관심거리였습니다.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에너지관련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설득 끝에 고지용 씨가 무대에 오르며 젝스키스는 완전체가 됐습니다. 하지만 연예계 복귀로 이어지는 않았는데요. 고지용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멤버들만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가죽공예 하는 샵 출신 장석현 씨

지난 5월 30일 슈가맨에 출연한 장석현(왼쪽에서 두번째) /장석현 인스타그램 제공

크리스, 이지혜, 장석현, 서지영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그룹 샵은 1998년 데뷔해 2002년 해체했습니다. 이후 나머지 멤버들은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지만, 장석현씨는 가죽공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등 노래에 대한 끈을 놓지는 않고 있다는 군요. 최근 MBC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로 등장해 녹슬지 않은 노래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또 JTBC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샵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스위티∙텔미텔미 등 히트곡을 불렀습니다.

안마의자 회사 지점장이 된 투야 안진경씨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 /안진경 인스타그램 제공

안진경씨는 2001년 3인조 여성 그룹 투야의 리더로 데뷔했습니다. 그룹 해체 후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동하다 연기자의 길을 걸었는데요. 지금은 국내 1위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의 경복아파트사거리점의 지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3년 전 바디프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다 작년 바디프랜드 매장 매니저로 입사한 후 지점장에까지 올랐다는군요. 

디자이너가 된 디바 지니 씨

비키, 이민경, 지니 /이민경 인스타그램 제공

1997년 데뷔한 힙합 걸그룹 '디바'의 멤버였던 지니씨는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뉴욕으로 유학가 디자인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11년 한 케이블 방송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jobsN 이연주 기자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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