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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코스 힐링 명소 제주 오름 베스트 11

접근성이 좋은 제주 오름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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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은 지형학적으로 단성 화산의 한 유형으로서 대부분 화산쇄설구 즉 분석구에 해당되며 한라산의 기생화산으로써 주로 현무암질 스코리아로 이루어졌다. 이런 오름이 제주도에만 유일무이하게 360개 이상이 있으며 분화구의 형태는 깔때기 모양이거나 말굽형으로 되어있다.


명칭도 다양해서 오름, 악, 봉, 산으로 구분을 하나 일반적으로 이 모든 것을 다 통틀어서 오름이라고 불린다.


화산섬인 제주도와 오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오른 자만이 알 수 있는 힐링 명소, 요즘은 오름 투어를 목적으로 제주도 여행코스를 계획하는 여행자들도 많으니 그 인기는 제주의 옥빛 바다 못지가 않다


자~ 그러면 제주도에서 이 오름만큼은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자! 수많은 오름 중 접근성과 주차시설 등을 고려하여 베스트 11로 간추려 보았다


제주도 북부권 오름
사라오름과 별도봉

봄에는 벚꽃 명소, 가을에는 털머위, 겨울에는 동백 꽃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으며 새해 일출 명소이기도 한 별도봉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북부권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벚꽃이 피었던 봄의 사라봉과 별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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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별도봉 둘레길)

산지등대와 제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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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진작가 김영갑 님이 사랑한
동쪽을 대표하는 제주 오름인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은 구좌읍 종달리에 있는 기생 화산구이며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면적 40만 4264㎡이다. 오름 능선과 분화구의 곡선이 선을 그리듯 아름다워서 그 모습에 반할 수밖에 없고 제주도 동부권인 구좌읍과 성산읍을 한눈에 다 조망할 수 있으며 일출과 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용눈이오름의 분화구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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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서 걸으며 제주의 동부권을 조망하면 저절로 힐링이 되어서 어느 계절에 가도 멋진 제주 오름.


억새 오름인
아끈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은 해발 198m, 비고 58m로 낮고 작은 오름이며 다랑쉬오름과 나란히 닮은꼴을 하고 있다고 하여 아끈(작은) 다랑쉬오름이라고 불린다. 분화구 모양이 원형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작고 귀여운 오름이고


특히, 오름 전체가 억새로 가득해서 가을 명소로 손꼽히는 제주 동부권 오름이다.


오르는 데는 10분이면 충분하나 탐방로가 흙길이라 미끄러울 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하면 된다.

(▴아끈다랑쉬오름 분화구)

지미봉/우도/두산봉(말미오름)과 식산봉/성산일출봉/은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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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밭뷰, 높은오름과 한라산, 동쪽 오름 중 가장 위엄이 있는 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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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전체가 억새의 물결인 아끈다랑쉬오름, 백약이오름/손지오름/동거문이오름과 억새, 마주하고 있는 다랑쉬오름


오름의 여왕인
따라비오름

말굽형 형태의 터진 3개의 굼부리를 중심으로 좌우로 2곳의 말굽형 굼부리가 쌍으로 맞물려 3개의 원형 분화구와 여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따라비오름. 아름다운 능선과 가을에는 억새 명소이기도 해서 오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데 올해는 억새 상태가 좋지가 않았다


표고 342m, 비고 107m, 둘레 2,633m, 면적 448,111㎡, 직경 855m 아마도 오름 능선은 제주 오름 중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이런 계단을 15분쯤 올라야 하나 나선형 계단과 평지 계단이 나오고 힘들다 싶으면 뒤를 돌아보면 표선에 있는 오름들이 보여서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분화구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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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아도 멋있고 저렇게 보아도 멋있는 3개의 분화구가 있는 따라비오름. 이 모습을 보고 반하지 않을 자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주변 경관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빼어나며 한라산을 비롯하여 동쪽의 구좌읍과 표선면의 오름 군락이 펼쳐진 모습을 보며 능선길을 걷노라면 제주도의 힐링 명소로 으뜸이다.

예년만 못했지만 억새 오름인 따라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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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산으로 불리는
영주산

영주산은 해발 326m, 높이 176m의 산체가 비교적 크고 말굽형 분화구이며 신성한 산으로 인식되면서 영주산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오름이다.


5월에는 찔레꽃, 6월에는 산수국, 가을에는 수크령이 만발해서 탐방하는 이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고 오르는 계단이 마치 한라산의 영실코스와 비슷하며 천국의 계단을 연상케 한다.

소 방목지이기도 한 영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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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어느계절에 가도 매력이 있는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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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물영아리오름

제주도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이 되어 지정 보호하고 있는 습지는 총 다섯 곳이 있는데 1100 고지, 물장오리, 동백동산, 숨은 물벵듸와 함께 물영아리오름 습지도 그중 한 곳이다.


물영아리오름 또한 어느 계절에 가도 좋은 오름이며 둘레길 또한 멋스러운 숲길로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오름이다. 오름 입구 초입은 가파른 계단이라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오른쪽 둘레길로 빙 돌아서 계단을 하산길로 정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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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있어서 제주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오름이라 추천하고 싶다.


제주도 오름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오름
새별오름

매년 초봄이면 새별오름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들불축제가 열린다. 방애불(들불)이라고 하여 제주 선인들이 새봄이 찾아올 무렵 소와 말 방목지에 불을 놓아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애 가축에게 먹이기 좋은 풀을 얻어 불에 탄 재는 비옥한 땅을 만들어 농사를 일구는 등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이어왔다고 한다.


새별오름의 들불축제 행사는 한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을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또한 방애불로 매해 새 풀이 자라서 제주 억새 오름 중 가장 싱싱한 억새를 볼 수 있는 오름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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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만큼 인기도 최고의 오름이다


제주 서부권 랜드마크
큰노꼬메오름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하기 좋은 한라산 축소판 같은 오름으로 바로 옆에는 족은노꼬메오름이 있어서 큰노꼬메오름이라고 불리며 궷물오름과 함께 세 개의 오름을 묶어서 트레킹 하기 좋은 제주 서부권에서 가장 높은 오름이며 대표적인 오름이다.


큰노꼬메오름의 높이는 833.8m, 비고 234m, 둘레 4,390m, 면적 923,692㎡ , 폭은 1,193m이다.

숲길, 경사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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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억새와 단풍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이 우수한 제주 서쪽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이시돌목장과 함께하면 좋은
정물오름

정물오름은 말굽형 분화구이며 당오름과 도너리오름과 이웃해 있으며 정물이라 불리는 쌍둥이 샘이 있는데 이 샘 이름에서 오름 이름이 만들어졌다. 가을에는 억새 오름이기도 좌우로 제주 서부권과 서남부권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오름이고 표고는 469m이다. 이시돌목장 뒤편에 있으니 함께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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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단산 (바굼지오름)

바굼지는 제주어로 바구니라는 뜻이며 오래전 이 일대가 바닷물에 잠겼을 때 바구니만큼만 보였다는 설과 제주어로 박쥐를 바구미라고 부르는데 오름 형상이 박쥐를 닮았다고 하여 바굼지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높이는 158m 밖에 되지는 않으나 다른 오름들과 달리 바위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3개의 봉우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는 바위산이다. 산방산, 용머리해안, 형제섬, 송악산, 마라도, 가파도, 한라산과 제주 서부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단산오름. 오르는 구간에 바위를 넘는 구간이 두 번 나오니 이 점만 유의하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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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 오름 아래에는 봄을 알리는 꽃 제주 수선화인 금잔옥대가 피는 대정향교가 있다.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수국 정원,
가을에는 억새가 반겨주는
송악산 둘레길

현재 송악산 정상은 2020년까지 자연휴식년제로 출입 통제 구간이나 둘레길만 걸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송악산 둘레길이다.


한라산, 산방산, 용머리해안,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뿐만 아니라 중문의 대포 주상절리와 제주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가 있어서 빼어난 해안 절경을 자랑한다.

(▴산방산, 용머리해안, 한라산, 월라봉, 박수기정,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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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오름
고근산

고근산은 표고 396m, 비고 171m, 둘레 4,324m이며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기생화산으로


정상에 깊지 않은 원형 분화구가 있는데 그곳도 억새군락이다.


정상에서는 한라산 남벽과 마라도 지귀도까지 제주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가 있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제지기오름, 섶섬, 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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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베스트 11 이외 제주도의 360개 이상의 오름 중 경관도 빼어나고 추천하고 싶은 오름이 많지만 접근성과 주차시설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하여 11개의 오름으로 간추려 보았다.


제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바다와 한라산 그러나 수년 전부터 여행 트렌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서 제주도 여행코스 일정에 힐링 명소로 오름을 추가하는 여행자들이 증가했으니 제주도와 더불어 오름도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란다.


본 글은 제주관광공사 & 카카오 공동캠페인
제주스토리 고팡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가 크리에이터 「유니크」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제주 스토리 고팡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숨겨진 콘텐츠를 기획,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심도 있는 콘텐츠를 풀어 설명해줄 제주를 가장 잘 아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합니다. 고팡은 제주어로 창고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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