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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with kakao

저절로 눈이 정화되는 아름다운 제주 영화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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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슬기로운 집콕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이번엔 나들이와 여행을 쉬이 할 수 없는 우리를
위로할 영화 7편을 가져와봤습니다.
태양 아래
#랜선여행 #제주배경영화 #눈정화
제주를 완벽하게 담아낸 영화를 보실 준비되셨나요?

(난 엄마가 인어가 될 줄 알았는데)

나 인어라났주게
경헌디 이젠 곰으로 살크라

서울에서 일을 하던 유진은 '해녀인 어머니가 물질을 하다가 실종됐다'라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제주로 내려가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자신의 아들과 함께 어머니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와중에 어느 날 창고에서 곰으로 변해버린(!) 어머니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엄마와 곰이라는 소재가 조금은 의아한 조합일 수도 있지만, 뜻밖에도 두 소재가 내는 시너지가 엄청난 영화입니다 :)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온전한 내편만 있으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
내가 네 편 해줄 테니 너는 네 원대로 살라.

계춘의 생각과는 다르게 손녀 예진은 도통 속을 알 수 없게 행동하는데요! 두 사람의 갈등과 유쾌한 생활을 통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짠내도 폭발하니.. 보기 전 티슈를 꼭 챙기세요..)


어른이 되면 안 보이는 게 보여.
많이 알면 좋은 거 같지만
그럴 때는 겁쟁이가 돼서 아무것도 못해.

자신의 슬픔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란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이니. 그치만
세상에 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도는 알고 있어.
그건 한 사람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어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믿고 보는 배우 양익준, 전혜진, 전가람 출연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 월수입 30만 원에 감상적인 시를 쓰며, 팍팍한 현실과 아름다운 시 세계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시인 현택기는 한 소년을 만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데요!

제주에서 올로케로 촬영됐다고 하니, 제주에서의 현택기 모습이 더 사실적이고 친숙하게 다가올 것 같지 않나요?


너만 힘드냐? 너만 힘들어? 다 힘들지.
다 그렇게 살고 있는 거야.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영화 올레는 폼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졌었던 세 명의 남자가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들은 서울의 빡빡한 일상을 벗어나고 꿈같은 제주의 삶을 그렸으나... 예상 밖의 놀라운 일들을 겪게 되는데요!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유쾌한 영화입니다 :D


걱정하는 거야, 기대하는 거야?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영화는 개성만점 뮤지션 요조가 감독으로 활약한 작품입니다.
제주도로 떠난 세 남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로맨스 영화인 줄 알았다가 뜻밖의 내용에 띠용! 한다는 후문이 있는데요 (...) 요조는 이 영화에 '죽음에 대한 아이러니'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그 해 여름,
삶을 바꾼 파도와 만나다.

한국 최초 서핑 영화이기도 한 이 작품은 이주노동자 2세 주인공의 성장과정이 담겨있습니다.
폭력을 일으켜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해안을 청소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서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매료되는데요! 서핑을 통해 주인공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과 제주의 바다・땅이 선사하는 공간의 힘을 고스란히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제주혼듸독립영화제에서 깜짝 상영을 하고 오는 5월에 개봉을 앞둔 파도를 걷는 소년! 주인공의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영화관람

그밖에도 시월애, 인어공주, 건축학개론 등
제주를 담아낸 다양한 영화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관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하고 싶은 제주 영화가 있다면
리플로 알려주세요 (๑•̀ㅂ•́)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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