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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헷갈리는 제주 감귤의 모든 것

알쏭달쏭 헷갈리는 제주감귤, 알고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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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주 감귤!
또한 제주 귤은 종류도 여러 가지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깊은 고뇌
그런데 말입니다.. 
그 맛 좋은 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건 좋은데,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이름도 모양도 비슷한 이 귤들의
정확한 차이가 도대체 무엇이죠?

제주 감귤은 흔히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나눠 구분됩니다. 먼저 온주밀감은 제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귤로, 흔히 우리가 자주 먹는 보통 귤을 뜻해요! 또한 온주밀감은 10~12월이 수확시기로 바로 이맘때가 온주밀감을 먹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

1. 한라봉(청견+온주밀감류)

그리고 만감류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한라봉!
꼭지 부분이 한라산을 닮았다고 하여 '한라봉'이라 불리는 제주의 대표 감귤로, 청견과 온주밀감류(폰캉)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입니다 :)

한라봉은 단 맛이 강하며 육질이 얇고 부드러운 게 특징!
다른 만감류와 비교해 껍질이 두꺼운 편이지만, 손으로도 충분히 벗길 수 있어요! 단단한 껍질 속에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는 한라봉의 수확시기는 1~3월입니다 :)

2. 레드향(한라봉+온주밀감류)

만감류 중에서 가장 선명한 붉은색을 뽐내는 레드향은 한라봉과 온주밀감류를 교합시켜 만든 품종입니다. 붉은빛이 돌아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된 레드향은 한라봉과 마찬가지로 1~3월에 주로 수확이 돼 한겨울부터 봄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레드향은 다른 감귤보다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얇으며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약 13∼14 브릭스(Brix)*로, 보통 감귤보다 당도가 훨씬 높아요! 또한 다른 감귤류보다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3. 천혜향(밀감류+오렌지류)

다음은 밀감류와 오렌지류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인 천혜향입니다. 모양은 레드향과 비슷하지만, 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해 '천혜향'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향긋하고 상큼한 향이 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만감류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향 못지않게 맛 역시 일품입니다! 육질이 아주 부드러워서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풍부한 즙과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천혜향은 3월부터 5월 초가 제철!

4. 황금향(천혜향+한라봉)

다음은 천혜향과 한라봉의 교합으로 탄생한 '황금향'입니다. 모양이 동글동글해서 천혜향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향만큼은 천혜향과는 다른 독특한 향이 난다고 해요!

속껍질이 얇으며 만감류 중 과즙이 가장 많은 황금향은 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맛 좋고 향 좋은 황금향은 3년가량 자라야 수확이 가능한 고급 품종이라고 해요 o0o! 수확 시기는 7월~12월이라고 하니, 제철엔 꼭 먹어야겠습니다ㅎㅅㅎ

5. 청견(궁천조생+트로비타 오렌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청견은 궁천조생과 트로비타 오렌지를 교배시켜 만든 품종으로, 오렌지와 감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만감귤입니다.

레드향이나 한라봉보다 단맛이 덜하지만, 두꺼운 껍질 아래 부드러운 과육이 숨겨진! 반전 매력이 있는 품종입니다:-) 주로 만감류 새 품종의 배합 기본이 되는 청견은 3월에 맛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제주 감귤의 평균 가격은 10㎏에 1만4600원이라고 해요!
올해 산 노지감귤은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을 뿐 만 아니라 결점과가 적어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다음과 같은 가격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

이처럼 맛도 좋고 품질도 좋은 제주 감귤!
이제는 그 종류도 정확하게 알았으니, 앞으로 종류별 맛별로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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