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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제주에서도 외쳐진 독립의 함성

섬을 가득 채웠던 의지, 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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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벌써 3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3월의 시작을 알리는 3월 1일은 3.1절 국경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의미가 매우 깊은 날입니다.

출처@do21c

국경을 불문하고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항일 운동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그 당시 제주 역시 항일운동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항일운동과 더불어 모르고 지나쳤던 제주의 독립운동가들을 함께 보실까요?

〈제주 3대 항일운동〉
1. 무오 법정사 항일운동

3.1 운동보다 먼저 일어난 도내 최초・최대의 항일운동입니다. 일본제국의 통치에 반대하던 김연일, 방동화 등 서귀포시 법정사 승려들이 중심이 되어 신도 및 민간인 7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본에 항거하고, 그 정신이 민족 항일의식 확산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 조천 만세운동
김시범(金時範, 1890∼1948) 선생

조카 김장환을 통해 경성의 만세시위 소식을 접했던 김시범 선생은 동지들을 모으고 조천에서 만세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그들은 직접 태극기를 만들고, 일본 경찰들의 탄압 속에서도 네 차례에 걸쳐 조천리 미밋동산부터 신촌리까지 도민들과 함께 조국 독립을 외쳤습니다.

(만세 물결을 이어갔던 주도자들 - 김시범, 김시은, 김장환, 고재륜, 김용찬, 김형배, 김연배, 황진식, 백응선, 박두규, 이문천, 김희수, 김경희, 김필원 등)
그뿐만 아니라 제주의 기독교인들도 항일운동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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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이라고 생각되어 지나쳐왔던 조천엔 아직도 그때의 불씨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3. 제주 해녀 항일운동
제주 해녀 항일운동 주요 3인

(왼쪽부터 김옥련ㆍ부춘화ㆍ부덕량)
해녀들의 생존권을 수탈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던 일제의 만행에 항거하여 구좌, 성산, 우도 일대 해녀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항일운동입니다.

당시 운동 중 체포되었던 해녀 강관순이 옥살이 중에 해녀들의 삶을 담아 지은 곡은 사우스카니발에 의해 재탄생 됐습니다.
제주 출신 운동가

01. 조창권・조창국(형제) 선생
- 제주도에서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활동

02. 김두성 선생
- 제주청년동맹원으로 활동, 민족의식 고취

03. 양병시 선생
- 비밀결사 조직에 참여해 활동

04. 김창환 선생
- 항일 전단 배포

05. 허창두 선생
- 항일 격문 배포

06. 강평국 선생
- 경성여고보 학생 시위 주도

07. 현오옥 선생
- 일본에서 노동 운동

08. 배두봉 선생
- 오사카 전협 활동 참여, 제주에서 야학 운동

현재 밝혀진 제주의 독립운동가는 총 196명이지만, 아직 이유도 모른 채 독립유공자 인정을 못 받고 있는 운동가가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독립유공자의 포상이 이뤄지고 잊히는 이가 없어지길 바라봅니다!

출처@isaiahkim
오필승코리아
자세히 알지 못했던 제주의 항일운동과 독립운동가!
이젠 잊지 않고 길이길이 기억해야겠습니다.
3.1절 잊지 말고 꼭 태극기를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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