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with kakao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집에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국내산 꽃게장을 즐겨보세요.
살이 꽉 들어차 침샘을 자극하는 바다 내음과 40년 전통 노하우의 양념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
밥 두세 그릇은 뚝딱 해치울 밥도둑이 될 수 있습니다.

'밥도둑’ 금상첨화는 춘천에서 40년간 식당을 운영하신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창업한 회사입니다.
춘천 갈빗집에서 리필이 계속 이어지던 인기 절정 게장의 맛으로 전국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15가지 약재와 과일을 끓여낸 수제 간장소스에 잡냄새 잡는 특허출원 봉선화 소금으로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서해안에서 잡은 알이 꽉-찬 알배기 암꽃게와 춘천 맛집을 운영하신 어머니 손맛이 선사하는 신선한 맛의 향연, 집콕으로 심심했던 집밥에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계속되는 집콕 생활에 우울한 요즘, 확찐자 탈피를 도와줄 마시는 영양 한 끼 타로미수를 소개합니다.
타로미수의 ‘타로’는 바로 토란을 뜻하는데요, 토란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과 장을 매끄럽게 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땅속의 계란으로도 불립니다.
전남 곡성의 토란과, 영양 가득한 유기농 발아현미, 무농약 콩과 보리까지 한 포에 담아내었습니다.
곡물 외에는 어떠한 것도 넣지 않은 진정한 프리미엄 웰빙 미숫가루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합니다.

타로미수는 고소하고 매끄러운 목넘김이 일품입니다.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다이어터, 바쁜 아침 목넘김이 편안한 간편식을 찾는 직장인, 스트레스로 속이 불편한 수험생에게도 좋습니다.
마시는 한 끼 식사 뿐 아니라, 팥빙수, 쿠키, 스프레드 등 다양한 디저트로도 드실 수 있습니다.

직접 손모내기하는 농부이자, 미생물 박사인 이동현 농부 과학자가 타로미수를 만듭니다.
섬진강의 이야기로 둘러싸인 전남 곡성에서 우리 몸을 편안하게 하는 품종을 연구하고, 건강한 곡물을 전국의 소비자가 편하게 즐길 방법을 연구합니다.
당신의 건강한 한 끼를 연구하는 타로미수를 만나보세요.

최근 우리의 겨울 날씨는 삼한사미라고도 하죠.
삼한사미는 3일 추위와 4일의 미세먼지가 번갈아 나타난다는 기후를 반영한 신조어입니다.
겨울철 추위와 미세먼지에 몸은 으슬으슬, 숨은 매캐하게 느껴지는데요.
3년 이상 자란 약도라지는 코로나-19와 추위로 지친 체력과 숨소리를 따뜻한 에너지로 위로해 줍니다.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약도라지착즙원액은 정선의 자연에서 3년 이상 귀하게 키운 약도라지 60뿌리를 그대로 착즙하고, 48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여 만들어집니다.
정선의 춥고 혹독한 겨울을 그대로 이겨낸 약도라지의 맛과 향, 착즙방식으로 향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또한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살렸어요.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은 정선에서 오랜 세월 조청과 한과를 만들어오신 강옥연 여사와 사위 김태수 대표가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3년간의 농부의 땀, 48시간의 정성이 담긴 약도라지 착즙원액을 집에서 편하게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