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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멘토님께는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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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넷이 된 멘티입니다. 직군은 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작년에 최종탈락을 4번 했습니다. 시기상 많이 늦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올해 상반기까지 도전해보려고합니다. 많이 힘들지만, 자책하기보다는 " 그래 코로나니까 더 어려워서 그런 거야"라며 희망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Alex Knight

멘토님. 멘토님은 ‘영업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영업 직무를 수행하시면서 멘토님만의 영업이 무엇인지 인사이트를 듣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껏 받아온 질문 중에 가장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


멘티님. 영업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멘티님이 현관문 밖에 나가서 겪는 대부분이 영업의 현장입니다. 코로나 이전, 스터디하러 카페 가보셨을 때, 직원 서비스에 감동한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식당이나 그 어디에서라도요. 영업을 종종 '무엇인가를 판매하는 행위' '어떠한 가치를 전달하는 일' 등으로 정의하거나 포장하는데 저는 그저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 것들이 일상이죠.


©️Ben Rosett

혹시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와서 좋은 상품이라고 추천하는 판매 전화 받아보셨죠? 그거 구입하시거나 가입하시나요? 사기인지 몰라 ‘주변’에 물어보거나 하지 않나요? 저는 그분들의 주변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내 분야에 있어 가장 많고 확실한 정보를 갖고 있으며, 인간적으로 신뢰가 가며, 다가가기 쉬운 사람.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영업이고 영업인입니다.


서른넷. 어찌 생각하면 늦었죠. 아마도 입사자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끗만 바꿔 생각해 볼까요? 나이가 많다는 건 오히려 다른 지원자들보다 몇 년의 시간만큼이나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고, 통찰을 얻었다고 가정할 수 있지요.


지금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남들보다 길었던 삶의 시간 동안 본인은 어떻게 살아오며, 어떠한 사람이고, 또 어떤 영업사원이 될 것인지 정리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면접의 성패는 빤하니까요. 도움이 됐을까요? 올해는 정말 화이팅입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진심 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후에 또 궁금한 사항 있으면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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