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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비전공자, 대기업 회계 팀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재무회계를 준비한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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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 재무회계나 인사, 총무 쪽으로 취업을 원하는 멘티입니다. 최근 세무 2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추가로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내년 공채를 노려볼지, 아니면 최대한 빠르게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을지 고민입니다.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기 위해 멘토님께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저는 지방대 출신에 회계 전공도 아니라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세무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남들도 다 있는 자격증이라 큰 메리트가 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다른 자격증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할까요? 


영어 성적도 함께 준비하면 좋겠죠? 반대로 자격증보다 실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험을 쌓아야 하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고민이 많으시군요. 아는 대로 답변 드려볼게요.


회계 직무는 경력이 쌓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직종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입사하면, 정말 독한 마음먹지 않는 이상 따로 공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 직종이든 일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장단이 있겠지만 저는 차라리 내년 공채를 노리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회계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CPA 공부 추천

재경관리사가 회계 능력을 인정받는 자격증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회계 쪽에서 제대로 일하고 싶다면, CPA 등 메이저 자격증에 도전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획득하기 어렵지만, 그만큼 회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재경관리사도 회계 전반적인 지식을 익히기에 좋은 자격증입니다.


사실 영어 점수는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요새는 토익보다 토스나 오픽 등의 말하기 점수를 보는 게 추세입니다. 채용 요건에 토익이 필수인지 확인 후, 필수가 아니라면 토스나 오픽 레벨을 높이는 걸 추천합니다.

대기업의 장벽이 오를 수 없는 장벽은 아닙니다

대기업 입사가 진입 장벽이 높을 순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대기업에 도전하려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CPA 자격증의 1차 합격이나 그에 준할 정도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대기업은 새로운 회계 처리가 꾸준히 생겨납니다. 이에 대비해야 회계 부서로서 타 부서에 적절한 가이드를 줄 수 있고 정부나 감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기준서를 깊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선택은 멘티님의 몫이지만 남들의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에 도전하든 CPA에 도전하든,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경력을 쌓든, 어떤 선택을 하든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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