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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업준비는 이렇게 하면 좋다?

잇다 작성일자2018.08.22. | 952 읽음

경영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 3학년입니다. 꿈에 매진하는 친구들을 보며 꿈이 없는 제 자신에 답답함만 느끼다, 마침내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 멘토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출처 : ©Kaboom Pics

경영학부에서는 회계와 경영학부를 중점으로 배웠고, 지인 중에 부동산 종사자나 부동산에 관심을 둔 사람도 없어 헤매던 차에 잇다를 통해 멘토님을 알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은 부동산을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멘토님이 근무하는 부동산신탁 회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동산 업계에 입사하고 싶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하나요? 저는 부동산의 이론부터 체계적으로 알아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말 공인중개사 시험에  * 동차합격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외에 멘토님은 부동산 업계로 취업하는 데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외에도 조언해주시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동차합격: 1차시험과 2차시험을 한 해에 붙는 것. 



생소한 부동산 업계에 취업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반갑네요.


부동산은 크게 개발과 실물 투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출처 : ©Raphael Biscaldi

우선, 제 업무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분야를 크게 나누면 개발과 투자로 나눌 수 있고, 제가 몸담고 있는 부동산 신탁회사는 토지 개발 업무를 주로 합니다.


신탁회사에서는 토지신탁, 담보신탁, 관리신탁, 분양관리신탁 등의 일을 합니다. 쉽게 회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결합해 소유자의 신탁재산을 효과적으로 관리, 이윤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공이 부동산이라 공부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전공이 아니라면, 멘티님처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부동산을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저는 대학교에서 강의 듣는 것보다 그렇게 공부하는 게 더 남았습니다. 따로 다른 것을 하는 것보다 공인중개사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경험이 스펙보다 중요한 가치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면 부동산 업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다는 것을 자소서에 어필한다면 면접을 볼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죠? 

출처 : ©Helloquence

부동산 업계에 취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입니다. 인턴,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부동산 업계에 한 번 근무해보세요. 부동산 업계에선 이론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취업에 유리합니다. 


하나 더 조언하자면, 부동산은 인맥을 무시하지 못하는 업계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선배와 관계를 쌓고 유지하세요. 부동산 업계는 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에도 최선을 다한다면, 누군가 알아보고 입사 추천을 해줄 겁니다. 부동산 업계는 취업이 힘들지만, 직업 안정성은 높은 편입니다. 전문성 키우기도 수월해 이직도 잦은 편이죠.


「피앤피 금융투자바이블」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인 직무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준비과정이 불안하더라도 잘 견뎠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는 소셜멘토링 잇다(www.itdaa.net)의 1:1 온라인 멘토링 내용을 바탕으로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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