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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4' 이진아에게서 심사평을 걷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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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첫 방송,
이진아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박진영 “우리보다 잘하잖아. 우리보다 잘 하는 사람 어떻게 심사해”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이다. 나는 그루브가 없는 음악을 잘 못 듣는다. 그런데 불편해하는 음악에 끈적거림을 섞으니 황홀경에 갔다온 것 같다. 노래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 심사 대상이 아니라 이미 아티스트다. 합격 버튼을 누르기 미안할 정도다. 망해도 좋아. 돈 못 벌어도 좋아. 그래도 데려가고 싶다' 이런 거다. 나 들으려고. 그런 레벨이다"

유희열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

양현석 "인디 뮤지션이 성공하는 건 영화에 나오는 거라고 생각.."

"인디 뮤지션이 메이저로 성공하는 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진아는 그걸 할 수 있는 가수”

이대로 시즌4의 우승자가
확정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from. 재미난 세상

요조,타루,옥상달빛,제이래빗..이진아가 못했다는게 아니라 전혀 듣지못했던 새로운 세계라고까지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from. Jin

티비로 봐서 그런지 딱히 새롭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개성있지만 금방 식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옳은 것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좀 오버하는 듯한..ㅋ)

'K팝4' 이진아에 대한 과한 칭찬 뒤 남은 찜찜함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이진아양에 대한 극찬 뒤 남는 찜찜함은 그녀의 노래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다. 이 오디션의 당락이 심사위원들의 호불호나 취향에 절대적으로 기대고 있다는 인상을 만든다. 취향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취향을 너무 과하게 드러내는 것은 그 취향에서 배제된 이들에게는 자칫 폭력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취향은 말 그대로 다양성 차원에서 받아들여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약간의 찜찜함을 안고,
다시 마주한 2라운드

박진영 

“음악 관두겠다. 진짜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도 못 들었다. 처음에 전주 피아노 라인을 칠 때 그냥 의식을 잃었다. 이런 음악을 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음악 장르가 뭔지 모르겠다”  


양현석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사람을 먹먹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심사를 못하게 만든다. 1라운드 보다 10배 좋았던 것 같다” 


유희열 

“내가 지금까지 2~300곡을 쓴 것 같은데 진아 씨보다 좋은 곡이 없는 것 같다. 솔직하게 그렇다. 여기 저기서 음악 추천 의뢰를 받는데 이진아를 꼽을 것 같다. 깜짝 놀라게 했고 반성케 했다. 그럴 정도로 좋다. 이진아 ‘마음대로’ 심사평은 하지 앟겠다” 

어느새 노래보다 심사평이
더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된 이진아
from. 드루와드루와

이진아 노래듣고 "오~괜찮네 "하다가 너무 과장된 심사평을 들으면 "그 정도는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좀 너무 오바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극찬 퍼레이드는 세번째
자작곡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박진영

"이번에 또 심사를 하면 또 과장한다고 욕먹을 텐데, 진짜 과장하는 것 아니다. 정말 좋다"


양현석

"광고 음악으로 쓰면 정말 인기가 있을 것 같다.키보드 연주도 마치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유희열은 달랐습니다.
"제일 별로였다"

"잘하는 것을 해라. 지는 게임이더라도 잘 하고 떨어져야지. 난 밖에서 누가 이진아 음악 좋으냐고 물으면 열번을 토했는데, 이 노래에 대해 뭐가 좋으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 예쁘잖아~ 귀엽잖아~ 그 정도 밖에 얘기 할 수 없어서 속상하다”

하지만 반전은 있었습니다.
"진아야 내 마음 알아주겠니? 널 캐스팅할게"

유희열은 "이진아 양이 해왔던걸 그냥 밀어붙이자. 내 마음 알아 주겠니 진아야? 널 캐스팅할게"라며 이진아를 안테나 뮤직에 캐스팅했다.

극찬의 거품들을 조금 걷어낸 후,
매의 눈 유희열과 이진아가 만나면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해 보면서..

이제까지의 심사평은 잊고,
그녀의 음악만 듣고
내가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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