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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인 당신이 대기업 못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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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론 "힘들지? 그래도 안 될꺼야"라고 생각하면서

겉으론 "힘들지? 그래도 잘 될꺼야"라고 말하는 세상

그래서 "힘들지? 그래도 안 될꺼야"라고 말해보겠습니다
당신은 인문계인가? 대기업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가?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은 도전해도 안 될 것이다, 왜?
이제부터 우리가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보겠다
작년 현대자동차 취업문제다. 인문계인 당신, 풀만한가?
그럼 작년 삼성 직무적성검사 문제도 살펴보자.
베이컨·루터 등 중세 철학자 활동시기를 순서대로 쓰는 문제가 나왔다

SSAT에 처음 도전했다는 한 응시생은 "공대생이 풀기에 어려운 경제 상식 문제가 많았다"면서 "고려시대 왕들의 업적과 주요 사건을 보기로 주고 시대 순으로 나열하도록 한 문제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인문계에 유리할 것 같은 문제라고? 
훗, 과연 그럴까?
그 전에 대기업들이 인문계는 상시채용으로 바꾸고 있다는 걸 알아둬라
시험문제는 둘째치고 문 자체가 좁다
외톨이
취업이 이런데 창업이라고 달라질 건 없다

"그러나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에서는 경영학적인 측면은 고려되지 않고 기술력만 본다"

물론 인문계도 반격을 시작했다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으니까
이 정도면 문과+이과의 진정한 통합교육

문과계열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육훈련 분야로는 △빅데이터 관리와 통계 그리고 마케팅 융합 과정(80.8%) △정보통신(60.9%) △소프트웨어(58.3%) 등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그래봤자 인문계는
영원한  2류 개발자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를 잊지말자
IT 업계가 소수의 엘리트 개발자와 다수의 3D 개발자로 구분되어 있다

성공적인..개발자들은 미국·유럽과 다를 것 없는 복지와 연봉을 누린다. 하지만 나머지 개발자들의 삶은 고단하고 비참하다.


처음으로 되돌아 가보자


대기업 시험문제를 자세히 보면 인문계를 위한 시험문제는 따로 있었다

삼성 SCSA전형 "미래 사물인터넷에 적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설명하라"

이공계 연구개발 에세이는 지원 동기와 성장 과정을 물은 반면, 인문계 출신이 지원하는 삼성전자 SCSA전형에서는 '미래 사물인터넷(IoT)에 적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깜짝!

이 정도면 그냥 안 뽑겠다는 거죠?

또는 '기술 배운 인문계'가 아니라 제대로 된 '진짜 인문계'를 원하는 것이다

인문계가..너무 실무 교육에만 치중을 해서 나오니까 실제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거리가 있다.

하지만 대학은 '진짜 인문계'가 아니라 '진짜 어설픈 인문계'만 만들고 있다

대학을 취업을 위한 중간단계로만 여겨 학생들은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공부다운 공부는 멀리하게 됐다.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다.

국가도 기업도 대학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으니

스스로 "문송합니다"라고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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