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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학과 통폐합 반대" 행정관 점거한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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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사 구조개편안 반대, 학생 200명 행정관 점거

학사 구조개편안에 반대하는 건국대 학생들이 행정관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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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학과가 포함된 예술디자인대학과 경영대학 등 통폐합 대상 단과대 학생 200여명은 31일 오전 10시30분께 학교 측이 통보한 학과 통폐합을 규탄하며 행정관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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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측은 "2014년 교육부에서 인문 계열과 예체능계열 졸업생 취업률은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제외하기로 지침을 발표했고, 학교의 예술대학이 학교 전체 실적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학교 측은 취업률이라는 잣대로 예술디자인대학 건국대 전제 평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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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학사구조개편안은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각 단과대학 학문단위 교수들과 협의를 거쳐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졌다"며 "8개월간의 논의 과정에서 교수들과 학생들 간의 소통과 대화,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취지와 방향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해 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유리한 점수를 얻기 위해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기존의 학부제를 폐지하고 전공별로 학생을 뽑는 '학과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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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예술디자인대학·정보통신대학 등 소속 일부 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기존 73개 학과를 63개 학과로 축소했다.

민호-혜리-나현 "영화과를 살려주세요"

연예계 내 건국대학교 학과 통폐합 반대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2016학년도 건국대 학사구조개편안'에 따르면 예술디자인대학 8개 학과 중 영상학과와 영화학과가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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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영화과에 재학 중인 배우 고경표, 이원근, 샤이니 민호, 걸스데이 혜리, 소나무 나현, 미스코리아 김유미 등이 'SNS 피켓 시위'에 적극 동참했으며 건국대 재학생이 아닌 모델 이후림과 배우 김유정도 캠페인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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