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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이런 의사 선생님이 있을까?

SBS스페셜 '병원의 고백'에 나온 양심적인 의사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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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맘 편히 찾아 치료받을 수 있는
믿을 만한 의사 선생님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들 하는데요,

최근 'SBS스페셜'에서는
의료계에 만연한 과잉진료 문제를 다루며
소신을 지키는 양심의사들을 만나봤습니다.
10초면 진료 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사 한 대 맞고 가라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양심진료 선생님은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 구조 속에선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강창용 선생님(치과)

강창용 선생님은 간호사도 없이 '1인 치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기 전부터 치과 앞은 환자들로 긴 줄이 늘어서지만 선생님은 수납부터 기구 소독까지 모든 걸 혼자 해내고 있는데요,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양심진료를 하면서부터 간호사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훌쩍

힘내세요 선생님! 언젠간 꼭 간호사와 함께

즐거운 양심진료를 하실 날이 올 거예요!


이진균 선생님(치과)

이진균 선생님은 태어나고 자란 동네에 치과를 열었습니다. 부모님까지 포함하면 동네에서 산지 45년. 환자들도 한두 다리 건너면 다 아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진료를 잘못하면 자신만 욕먹는게 아니라 ‘누구네 집 아들이 하는 곳인데, 잘 못한다’는 그런 소리 듣기 때문에 양심진료를 할 수밖에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이진균 선생님. 환자를 이웃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네요.


최고!

모범납세자 선정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형준 선생님(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부장)

정형준 선생님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 일하며 우리나라 의료계의 각종 문제점들에 의사로써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많은 전문병원에서 기본적으로 체크하고 있는 '실비보험 가입' 여부가 과잉진료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불끈!

앞으로도 건강한 의료계를 위한 

거침없는 쓴소리 부탁드려요~


어환 선생님(신경외과)

국내 최고 척추전문의로 손꼽히는 어환 선생님은 '자연 치유'를 강조합니다. 요통의 90%가 자연치유된다며 치료가 필요없다고 말할 정도인데요, 

저절로 나은 요통도 많은 의사들이 자기가 치료해서 나은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언젠가는 해야 할 수술이니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하라고 말하는 의사가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수술하지 않고도 증상은 호전된다. 꼭 필요하면 수술을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체력과 시간, 돈을 소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받아야 할 수술'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매우 감동

최고 권위 의사 선생님이 말하는 '자연치유'

꼭 기억할게요!


김용철 선생님(산부인과)

김용철 선생님은 분만경력 23년차의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검사나 과잉진료를 하지 않다보니 병원 유지가 힘들어져 요즘에는 산부인과보다 피부과 시술을 더 많이 해야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출처yong3605.co.kr (김용철산부인과의원 홈페이지)

감동

김용철 선생님은 피부과 환자가 더 많은 지금도

항상 산모를 받을 수 있도록 분만실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심상덕 선생님(산부인과)

심상덕 선생님은 매주 인터넷 방송을 하며 산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정도로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의사입니다. 산모들에게는 첫째를 낳고 나서 둘째, 셋째 낳을때도 찾아가는 병원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입소문이 좋은 병원인데도 심상덕 선생님은 6억이라는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는 제도를 충실히 지키며 진료하다보면 계속 이렇게 빚이 쌓여갈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깜짝!

의사들은 다 돈 많이 버는 줄 알았는데

빚이 6억??


양심진료..정말 어려운 일이었군요..


김애양 선생님(산부인과)

김애양 선생님은 불필요한 검사는 하지 않고 환자가 원하는 검사만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씩 '다른 병원가면 열 가지 검사 다 해주는데 선생님은 왜 안해주느냐'는 항의를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김애경 선생님은 일가친척 중 14명이 의사인 유명한 의사 집안 출신. 하지만 이렇게 의사가 많아도 그녀의 95살 노모는 왠만해선 병원에 잘 가지 않고, 건강검진도 2년에 한 번 나라에서 지원하는 것만 받고 있습니다.  


우와!

환자들의 볼멘소리 듣기 싫을 법도 한데

꿋꿋하게 양심진료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가족같이, 친구같이 아픈 곳을 맡길 수 있는
의사 선생님들이 더 이상 '양심의사'라는
소수 종족 같은 수식어로
불리지 않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그런 날이 오기 전, 꿀팁 하나!

아싸!

의사들이 말하는 '좋은 병원' 찾는 법!

"환자에게 설명을 잘 해주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도덕적인 의사가 가장 좋은 의사라고 생각한다"며 "환자의 상태가 정확하게 어떤지, 지금 처방하는 약이 어떤 기능을 하고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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