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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국심사는 말춤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유노 갱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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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유의 입국심사 "두유노 싸이?"

해외 유명인들이 국내 입국장이나 기자회견장에서 싸이의 '말춤'을 추는 건 통과의례가 됐다. (...) 네티즌들은 "엎드려 절 받기 같아 얼굴이 화끈거린다"고 말한다. '국뽕'이란 말이 확산된 것도 이때쯤이다.

영화관람
"두유노 싸이?"에 응답해야 했던
수많은 외국인들, 기억하고 계신가요?
6. 뮤지션 퀸시 존스

퀸시 존스가 (...) CJ E & 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체결 기자회견에서 K-POP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포즈를 하고 있다.

7. '엘리시움' 샬토 코플리

배우 샬토 코플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 기자회견에 참석해 '강남 스타일'의 말춤을 추고 있다.

9. 그래도 연예인에게만 하면 좋을 텐데..

정례 브리핑에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의 '강남스타일'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문에 "나는 모르지만 내 딸은 잘 알 것"이라고 말했던 뉼런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직접 '말춤'을 선보였다.

외신 기자들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과 탈레반과의 평화협정, 시리아 내전, 이란의 핵개발, 팔레스타인에 대한 미국의 원조에 대해 물었다. (...) 다들 알다시피 한 나라의 외교부와 국무부 정례 브리핑은 새롭게 부각된 국제적 현안에 대해 해당국의 공식 입장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난감
표정에 다들 영혼이 없는데..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요.

물론 이런 인터뷰 소재는
말춤뿐만이 아닙니다.
10. 톰 행크스에게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인터뷰에서 톰 행크스는 "어릴 때 아버지가 전쟁 이야기를 해주시며 (햄을) 만들어줬다. 맛있더라. 얼마 전에 한국인이 햄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곤 반가웠다"고 말했다.<br><br>이에 리포터는 "햄을 프라이팬에 볶아 김치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그걸 또 쌀밥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

11. 김치 싫어하면 인성 나쁘다?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인형녀'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인 다코타 로즈가 작년 한국에 왔다. 국내 화장품 회사 판촉을 위해서였다. 한 팬이 그의 트위터에 '김치 좋아하느냐'는 메시지를 보내자 다코타 로즈는 짧게 '싫다'고 대답했다. 네티즌들은 '건방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인터넷 매체는 '외모는 예쁘지만 인성은 글쎄'라는 기사를 올렸다.

내한 인터뷰 철벽방어 티셔츠.jpg


삐침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좋지만..
볼 때마다 낯 뜨거운 이런 입국심사,
이젠 그만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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