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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잘린 사자 세실 왜 세계는 분노했나

[R.I.P Cecil the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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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동물의 죽음에
지금 세계인은
공분하고 있습니다.
짐바브웨 명물 사자 목 잘린 채 발견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가 스페인 사냥꾼에 의해 목이 잘린 채 발견돼 짐바브웨 당국이 범인 추적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한 사자가족의 가장 '세실'

열세 살의 '전성기' 숫사자인 세실의 처참한 죽음은
이번 주 세계에서 가장 핫한 뉴스가 되었습니다



▲ 범인은?

사자 죽인 사냥꾼은 미국인 치과 의사

불법으로 짐바브웨에서 보호받는 명물 사자를 죽인 미국 치과의사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냥은 합법이며 사냥이 끝날 때까지 죽인 사자가 현지 명물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AP통신과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 사자 사냥 실상은..

취미로 전세계 누비는 사냥꾼들에 연간 600마리 사자 희생

짐바브웨의 '국민사자' 세실을 죽인 범인처럼 취미로 전세계를 누비며 사자나 코끼리, 사슴 등의 머리나 털가죽을 노리는 사냥꾼들에 의해 희생되는 아프리카 사자수가 연간 60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 사냥꾼의 변명

짐바브웨 사자 목 자른 미국 사냥꾼 "합법적이었다"

그는 "이달 초 사냥 여행을 위해 짐바브웨로 향했고 전문 가이드를 몇 명 고용했다"면서 "모든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한 사냥은 합법적이고 적합하게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 세계의 공분

짐바브웨의 '국민사자' 죽인 범인에 전세계 분노

이 치과의사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분노와 협박성 메시지가 가득하고, 야생동물 사냥 중단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서에는 벌써 12만명이 서명했다.

사자사냥 미국인 '인신공격·신상털이' 난타당해

미국 미네소타 주 블루밍턴에 있는 파머의 병원 앞에는 이날 200여 명의 시위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시위자들은 '살인마', '내가 세실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세실을 위해 파머를 법정에 세우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병원 문에 "지옥에서 썩어라", "깊은 충치가 너를 기다린다"라는 말이 적힌 종이도 붙었다.



▲ 상처입은 아이들

아이들은 세실을 죽인 의사의
병원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 세실의 아들들은 어떻게 되나

다른 사자에 죽임당할 위기에 처한
세실의 아이들을 구해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지만..


번역 : 많은 분들이 세실의 급작스런 죽음에 대해 유감을 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세실의 아이들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세실의 죽음은 자연스레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그들은 야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린 사자들이 죽음의 위기에 처할 수 있지만..자연은 그렇게 가혹합니다. 우리는 그 질서를 어지럽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야생의 삶' 속에 있도록 사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라이온 위스퍼러' 라 불리는 이 사람. 사자와 끌어안고 잠을 자는 아프리카의 동물 운동가 케빈 리차드슨은..

슬프지만 세실의 아이들은 야생에서 살고 야생에서 죽도록 놔두는게 옳다고 말합니다.

'라이온 맨' 케빈 리차드슨 (11분)



▲ 네티즌의 성토

from. 예동사랑의 댓글

인간의 잔인함이란...ㅠㅠ 사람과 교감하며 지내왔다는 기사내용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from. 남천의 댓글

세상에서 제일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다!,..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 날

세실의 죽음에 분노하는 우리는 

아마 인간이 가진 잔인함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 사건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요.

Rest in Peace, Cecil
#CecilTh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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