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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제보다 좋은 이곳

조회수 2017. 3. 2. 2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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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윈터 가든으로의 은밀한 초대장.
Sponsored by HOEGAARDEN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지쳐 있나요?

출처: Allets

‘살 빼지 마요’, ‘리코타치즈샐러드’부터 최근 발표한 ‘너를 공부해’까지! 취향 저격 노래들을 줄줄이 발표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밴드 ‘소란’. 이런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는 소란이지만 그들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는데...

출처: Allets

그건 다름 아닌 피.로.누.적. 공연 준비와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지친 그들에게 신박한 긴급 처방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마침내 찾아낸 공간! 멀리 가지 않아도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요.

출처: Allets

짝짝짝! ‘호가든 윈터 가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곳은 600년 전통의 벨기에 밀맥주 브랜드 호가든에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곳이에요. 오렌지나무를 중심으로 펼쳐진 실내 정원 콘셉트의 공간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

자, 이제 소란을 따라가 볼까요?
출처: Allets

호가든 윈터 가든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맥주 두 가지!


상큼한 오렌지 필과 고수의 풍미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호가든과 달콤한 향미의 라즈베리 밀맥주인 호가든 로제가 그 주인공. 부드러운 구름 거품도 호가든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예요~ 윈터 가든의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면 ‘리프레싱(Refreshing)’을 추구하는 호가든의 철학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하시라!

출처: Allets

소란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로 ‘가든 라이브러리’!


“휴식하면 독서를 빼놓을 수 없죠. 취중 독서가

얼마나 낭만적인지는 해본 사람만 안다니까요~”


보컬 고영배 씨의 얘기인데요. 차분히 독서 시간을 가져보니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졌대요. 이게 바로 호가든 무드!

출처: Allets

술도 마셨겠다, 분위기도 무르익고~ 이럴 때 쓰는 편지에 진심이 묻어나는 법이죠. 알콩달콩 서로 편지를 써주는 소란 멤버들!


“함께 온 친구나 연인에게 편지 쓰기 좋네요.

배송도 된다고 하니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해 아날로그 감성을 듬뿍 담아 ‘가드닝 레터’를 써보세요.

출처: Allets

호가든 윈터 가든 밖에는 눈부신 아이스링크가 펼쳐져 있어요. 실내 활동만 하기 답답하다면, 소란처럼 도시 풍경을 감상하며 스케이트를 타보는 건 어때요?

출처: Allets

신나게 스케이트를 탄 소란에게 필요한 건? 바로 발 마사지! ‘레스트 존’에 마련된 발 마사지 기계로 베이시스트 서면호 씨와 드러머 편유일 씨가 발 피로를 시원하게 풀었는데요. 추위로 움츠러들었던 몸이 편안하게 이완됐다는 후문!

출처: Allets

해가 지고 아이스링크에 불이 켜지는 로맨틱한 순간! 바로 그때가 호가든 윈터 가든 밖에 자리한 ‘실루엣 포토부스’로 이동할 시간이에요. 함께 온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로맨틱한 순간을 남겨보세요. 역시 두고두고 남는 건 사진!

“자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호가든 맥주와 함께 휴식을 취한 뒤 악기를 꺼내 공연 준비를 시작하는 소란. 

"멋진 공간에서 힐링을 제대로 한 덕분인지
노래가 절로 나오는데요?"  

소란과 함께한 호가든 윈터 가든! 


내적 댄스를 유발할 정도로 경쾌한 공연을 보여준 소란. 공연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 손에 호가든은 필수~
출처: Allets

겨울이 끝나기 전, 로맨틱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호가든 윈터 가든은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해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 야외 가제보에 마련되어 있으니 휴식이 간절하다면 서둘러 방문하세요~

EDITOR 권민지

FILMED by 이광현(VM WORKS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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