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외모, 훈남 가수의 집에서 발견한 인생템은?
조회수 2017. 10. 8. 03: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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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으로 '그대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가수 팀. 10여 년 전 풋풋했던 청년은 이제 40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같은 남성들도 부러워할 만큼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 매력을 뽐내는 그. 댄디한 남성의 전형인 그가 최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어요. 미중년의 멋진 라이프를 함께 만나볼까요?
하지만 같은 남성들도 부러워할 만큼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 매력을 뽐내는 그. 댄디한 남성의 전형인 그가 최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어요. 미중년의 멋진 라이프를 함께 만나볼까요?
"평소 사이클을 즐겨요. 운동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곤 하죠."
온화한 인상 때문에 한없이 유하게만 보이던 팀은 사실 건강미 넘치는 몸의 소유자였는데요. 그는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을 관리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체력을 키운답니다.
온화한 인상 때문에 한없이 유하게만 보이던 팀은 사실 건강미 넘치는 몸의 소유자였는데요. 그는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을 관리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체력을 키운답니다.
멋진 슈트를 차려입고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도 광고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트레이드마크인 온화한 미소도 여전했어요.
그런 그가 멋진 빈티지 자동차를 타고 집을 나서는 모습 포착! 그런데 블라인드가 올라가듯, 빠르게 위로 말려 올라가는 이 문! 뭔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사실 팀이 등장한 이 영상은 코아드라는 회사의 자동문을 소개하는 광고였는데요. 현재까진 B to B 위주의 활동에 매진해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업계 최대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고, 기술력도 우수한 회사랍니다.
사실 팀이 등장한 이 영상은 코아드라는 회사의 자동문을 소개하는 광고였는데요. 현재까진 B to B 위주의 활동에 매진해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업계 최대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고, 기술력도 우수한 회사랍니다.
팀이 탄 빈티지 자동차에도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자동문의 이름은 ‘차고용 오버헤드도어(COAD-40)’인데요.
화이트 컬러의 외관에 작은 창문들이 달려 있어 여유로운 타운 하우스에 딱 맞는 디자인이에요. 컬러, 재질, 그리고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죠.
화이트 컬러의 외관에 작은 창문들이 달려 있어 여유로운 타운 하우스에 딱 맞는 디자인이에요. 컬러, 재질, 그리고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죠.
이뿐만 아니라 일반 차고문보다 빠른 속도로 문이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코아드의 오버헤드도어와 함께라면 차고 문 앞에서 답답해지는 일은 이제 안녕~!
이 멋진 자동문에서 나오는 팀의 얼굴에서도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 멋진 자동문에서 나오는 팀의 얼굴에서도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광고에는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자동문이 등장하는데요. 심장박동을 연상시키는 음악에 맞춰 착착 위로 접혀 올라가는 바로 이 문!
코아드의 신제품인 이 자동문의 이름은 ‘수납형 오버헤드도어(COAD-20)’예요. 수직 수납 방식이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문에 먼지도 잘 쌓이지 않는 게 장점이죠.
게다가 이미 빠르다고 인정받은 기존 오버헤드도어와 비교해도 3배나 더 빠르게 개폐되는 등 실력의 업그레이드가 특징! 여기에 소음이 없고 자동 감지 센서까지 있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미 빠르다고 인정받은 기존 오버헤드도어와 비교해도 3배나 더 빠르게 개폐되는 등 실력의 업그레이드가 특징! 여기에 소음이 없고 자동 감지 센서까지 있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차 차고 문은 무겁고 느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에디터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세련되고 심플한 문의 등장이 무엇보다 반가웠는데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 깊은 매력을 보여주는 가수 팀처럼 그와 함께하는 이 자동문 또한 시간이 가도 변치 않을 거라 확신하게 됐어요.
Editor 홍주희
Film by 송재선
Model 팀
Cooperation 코아드(www.coaddoor.com, www.coadoh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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