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계, 왜 여기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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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몸매? 아니죠~ 다니엘 헤니처럼 존재감을 한껏 뽐낼 수 있는 세련된 시계로 마무리해야 완벽한 스타일링 완성!
인생 시계를 찾아 헤매고 헤매었지만 아직 못 찾았다고요?
자, 지금 당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브로드웨이 카페’ 팝업 스토어로 달려가보세요. 해밀턴의 다채로운 브로드웨이 컬렉션을 자유롭게 착용해보고, 원하면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다고 해요.
다니엘 헤니가 푹 빠진 해밀턴은 120년의 전통을 가진 시계 브랜드예요. 아메리칸 스피릿과 세계 제일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기술력이 만나 최고의 시계를 만들어내는 곳이죠.
해밀턴에서 가장 사랑받는 컬렉션은?
당연히 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브로드웨이 컬렉션인데요. 2017년에는 좀 더 트렌디하게 변신했어요. 웅장한 뉴욕의 고층 빌딩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인상적이죠?
시크한 매력의 차도남에게는
대담한 버건디 컬러의 다이얼과 딥 블루 라인을 매칭한 브로드웨이 오토매틱 데이 데이트. 6시 방향에 요일과 날짜 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하고, 8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해요. 스트랩은 버건디 컬러 가죽과 스틸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수트를 즐겨 입는 클래식 마니아에게는
3시 방향에 요일과 날짜 창을, 12시와 6시 방향에 30분과 12시간을 잴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배치한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60시간 파워 리저브 제공은 덤! 버건디 다이얼이 상당히 매력적이죠? 스트랩은 데이 데이트와 마찬가지로 2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지루함을 거부하는 개성파에게는
다른 컬러와 소재를 매력적으로 조합한 3가지 다이얼로 출시된 쿼츠.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 라인과 블루 다이얼, 중앙에 화이트 라인을 더한 펄 화이트 다이얼, 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준 잔잔한 메탈릭 다이얼이 그 주인공이에요. 스트랩 또한 다양한 모델이 준비되어 있어요.
행사 기간 중 브로드웨이 제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선물을 함께 증정한다고 하니 놓치면 안 되겠죠?
팝업 스토어 포토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요. 해밀턴 아메리카노와 쿠키, 마카롱을 먹으면서 시계 구경도 맘껏 할 수 있다고 하니 안 가면 평생 후회할 각!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브로드웨이 카페는 12월 8일(금)~14일(목)까지 7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열립니다. 해밀턴의 브로드웨이 워치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