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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알못도 빠져드는
심장 쫄깃 드라마

"드라마에 로그인하였습니다."
알렛츠 ALLETS 작성일자2018.12.15. | 7,155  view
source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지난 12월1일에 첫 방송 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방송 4회만에 주말 드라마 강자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예측 불허한 전개와 파격적인 AR(증강현실)소재,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검을 휘두르는 현빈과 붉은 베일을 쓴 박신혜,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중세 복식의 외국인까지. AR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지만, 게임을 못해도 혹은 좋아하지 않아도 빠져든다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재미있는 이유를 살펴보자.

역시는 역시, 송재정 작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집필한 작가의 전작만 봐도 알함브라가 왜 재미있는지 알게된다. 송재정 작가는 2012년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조선 숙종 때, 장희빈에 밀려 폐위된 인현왕후의 복위에 힘쓰던 중 뜻밖에 타입슬립하며 2012년 최희진과 조우하며 운명적인 사건과 사랑을 그렸다. 이어 2013년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아홉 개의 신비한 향으로 2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한남자의 충격적인 과정을 그려냈으며, 지난 2016년에는 ‘W(더블유)’을 통해 웹툰 안으로 여자가 들어가 웹툰 남자 주인공과 만난다는 판타지 멜로를 보여줬다. 전작들 모두 예측 불가능한 송재정 작가만의 마법을 부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충격과 스릴을 느꼈다.


이 외에도 송재정 작가는 아직까지도 화두에 오르고 있는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과 직장인 10명의 무인도 표류기를 그린 2008년 ‘크크섬의 비밀’도 집필하였으며, 당시에도 볼 수 없던 설정의 코믹 시트콤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외에도, ‘커피하우스’, ‘귀엽거나 미치거나’, ‘똑바로 살아라’ 등이 있다.

그럼 이번에 송재정 작가가 드라마 ‘W’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로그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또? 
하지만 ‘새로운’ 판타지


source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간의 드라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AR(증강현실)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과 정보를 합성하는 AR은 드라마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AR 게임을 배경으로, 현빈은 극 중 스마트 렌즈를 창용하고 게임에 접속해 현대와 스페인 중세시대를 오가는 기발한 체험을 한다.  

현빈이 총격전을 벌이고 박신혜가 기타를 연주하는 등 안구 정화되는 장면과 함께 AR은 극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일단 송재정 작가의 드라마는 소재적인 측면에서 참신한 시도라고 평을 받고 있다.

고퀄리티 CG 기술


새로운 소재를 쫄깃하고 탄탄하게 풀어낸 스토리라인으로 ‘게임을 몰라도 이야기 자체에 빠져들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극중 모든 순간이 촘촘한 구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높은 퀄리티의 CG를 통해 표현한 AR게임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직접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 현실과 가상이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작품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고퀄리티의 CG는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데 한 축을 담당했다.

로맨틱한 스페인의 그라나다


source :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액션이 자주 등장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지만, 액션과 로맨스가 고루 잘 결합되었다. 극 중 유진우(현빈)의 전 아내에 대한 옛정, 유진우(현빈)와 정희주(박신혜)의 케미, 박신혜의 남사친 이학주의 케미까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낸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로맨스보다 미스터리와 긴장감에 환호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진짜 범인을 추측하고 이후 내용을 예상하고 있을 정도.

시청자들이 거의 작가 수준..

알.궁.추 '궁예글'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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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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