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리다가 사탕 입에 문 썰 푼다
조회수 2018. 7. 20. 15:12 수정
외로워? 남자를 유혹하는 향기란 이런 것.
가을이 오니까 절로 나오는 소리. “아… 외롭다!” 가을바람은 어찌나 차게 부는지요.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 아니! 향수 앞으로 가야죠. 암요
이분이 이렇게 동공 지진 일으킬 정도로 좋아하는 향기는?
‘향수 뿌리다가 사탕 입에 문 썰 푼다.txt’
돌아온 고독한 뷰식가의 외로움을 달래줄 향수 탐방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돌아온 고독한 뷰식가의 외로움을 달래줄 향수 탐방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EDITOR 이보미A
VIDEOGRAPHER 최규종(10VISUAL STUDIO)
GRAPHIC 정희주, 김하림
알렛츠에서 만나요~ 클릭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