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이냐 누름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조회수 2018. 7. 20. 15:47 수정
찰떡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여신 각!
바람이 부쩍 차가워진 요즘. 피부도 가을을 타는지 베이스 메이크업이 뜨고 난리입니다.
백화점에서 요즘 뜬다는 파운데이션, 당당하게 테스트하고 싶은데. 오늘 너무 대충 하고 왔고요? 무시당할까 걱정이고요?
이때 다가와준 매장 언니. 넘나 친절해…
오늘따라 파운데이션은 왜 찰떡같이 피부에 발리는지.
오늘 스뜌삣!이냐 그뤠잇!이냐.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고독한 뷰식가의 선택은? feat. 통장 요정 생민 오빠의 목소리가 생생해
EDITOR 이보미A
VIDEOGRAPHER 최규종(10VISUAL STUDIO)
GRAPHIC 정희주, 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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