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부터 선미까지, 스타들이 꽂힌 트레이닝 쇼츠는?
조회수 2020. 8. 26. 15:00 수정
안팎으로 입는 트레이닝 쇼츠 스타일링
정유미
트레이닝 쇼츠를 고를 땐 정유미처럼 여름 햇살을 닮은 쨍한 컬러를 골라보자. 룩에 포인트를 주기 그만. 정유미가 입은 제품은 브랜드 ‘아밤’의 제품으로 사이드와 밑단에 컬러 배색을 준 디테일이 포인트다.
전소미
트레이닝 쇼츠는 휴가지에서 비치웨어로 입었을 때 빛을 발한다. 전소미처럼 비키니 착에 매치해도 좋고 원피스 수영복과도 잘 어울린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간편하게 입을 거라면 나일론 소재의 트레이닝 쇼츠를 고르는 것이 팁! 전소미가 입은 제품은 ‘배럴’ 제품.
선미
선미는 탑과 팬츠를 같은 컬러로 맞춰 세트착을 선보인다. 옅은 보라색의 트레이닝 쇼츠는 ‘푸마’ 제품으로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을 입어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아웃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룩을 선보였다.
김나영
김나영은 어린 시절 운동회 때 입었을 법한 귀여운 쇼츠에 모자, 양말, 운동화를 매치해 트레이닝 쇼츠의 정석과도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높게 끌어올려 신은 양말이 룩의 포인트!
Contributing Editor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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