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정유미부터 선미까지, 스타들이 꽂힌 트레이닝 쇼츠는?

조회수 2020. 8. 26. 15: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안팎으로 입는 트레이닝 쇼츠 스타일링
출처: tvN <여름방학>

정유미 


트레이닝 쇼츠를 고를 땐 정유미처럼 여름 햇살을 닮은 쨍한 컬러를 골라보자. 룩에 포인트를 주기 그만. 정유미가 입은 제품은 브랜드 ‘아밤’의 제품으로 사이드와 밑단에 컬러 배색을 준 디테일이 포인트다. 

출처: 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전소미 


트레이닝 쇼츠는 휴가지에서 비치웨어로 입었을 때 빛을 발한다. 전소미처럼 비키니 착에 매치해도 좋고 원피스 수영복과도 잘 어울린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간편하게 입을 거라면 나일론 소재의 트레이닝 쇼츠를 고르는 것이 팁! 전소미가 입은 제품은 ‘배럴’ 제품.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miyayeah

선미


선미는 탑과 팬츠를 같은 컬러로 맞춰 세트착을 선보인다. 옅은 보라색의 트레이닝 쇼츠는 ‘푸마’ 제품으로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을 입어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아웃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룩을 선보였다. 

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김나영 


김나영은 어린 시절 운동회 때 입었을 법한 귀여운 쇼츠에 모자, 양말, 운동화를 매치해 트레이닝 쇼츠의 정석과도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높게 끌어올려 신은 양말이 룩의 포인트! 


Contributing Editor 이해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