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흥많고 끼많은 둘째 딸
조회수 2018. 7. 19. 17:50 수정
예... 예쁘...다!
햇살 좋은 어느 날,
알렛츠 사옥에 여신이 떴습니다.
맑은 얼굴, 예쁜 미소,
가까이 가면 꽃 향기가 날 것만 같은 그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끝낸 배우 서은수입니다.
서지수 역을 맡아 이태환(선우혁 역)과
예쁜 러브라인을 연기했죠.
신혜선(서지안 역)과는 뗄 수 없는 자매의
우여곡절 스토리를 보여줬고요~
따로 보정도 안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안방 신데렐라가 된 비결을 물으니,
평범한 외모 덕이라나?
대답 넘나 겸손한 것!
질투난다 질투나 부르르...
그런데?!
곱디 고운 서은수,
파격 변신을 꿈꾼다?
진짜요? 어떻게?
'황금빛 내 인생' 지수는 이제 잊어라!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 서은수의
이렇게 옷도 갈아입고요~
민망한 듯 웃음 터뜨린 이유는 뭘까요?
얌전할 줄만 알았는데
'흥' 분출한 사연!
예쁘다가 귀엽다가
서은수의 반전 매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기자 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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