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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감독과 비밀 연애 후 결혼한 배우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서로 존댓말 사용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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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인연

출처SBS ‘힐링캠프’

두 사람은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팀 회식에서 문소리의 친구인 신하균의 초대로 합석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서로 연인이 있었는데 이후 장준한 감독이 문소리를 뮤직비디오에 섭외하면서 다시 만났고, ‘이 여자다’ 싶었던 장준환 감독은 문소리에게 계속해서 대시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소리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장준환 감독의 마음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장준환 감독의 마음을 담은 메일들이 왔고 문소리는 장난도 치며 점차 가까워져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유혹은 문소리가 먼저?

출처SBS ‘힐링캠프’

문소리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남편 장준환 감독에게 자신도 모르는 ‘은밀한 유혹’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문소리는 “기억이 없다”라면서 “남편이 촬영장에 온 적이 있다. 당시 회식을 했는데 내가 취했었다. 기운 없이 쳐져 있는 나에게 남편이 테이블 밑에 있는 내 손을 잡았다고 했다. 근데 내가 그 손을 안 놓치고 꽉 잡고는 남편의 눈을 지그시 바라봤다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출처SBS ‘힐링캠프’

이어 문소리는 “결혼 전, 한 여배우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그 배우가 ‘뭐야 그 감독님 술 마시고 테이블 밑에서 내 손 잡아놓고 왜 너랑 결혼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했더니 화를 내며 ‘나는 문소리 손 밖에 잡은 적이 없다’면서 ‘삼자대면하자’라고 했다. 나는 기억이 없고 그 사람은 손을 잡았다고 하니 남편이 그분과 잡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배우와 감독의 비밀연애

출처JTBC ‘방구석1열’

문소리와 장준환은 당시 영화계 관계자들도 몰랐을 정도로 철저히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서로 존댓말을 사용했다고 한다. 문소리는 “사귈 때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서로 ‘소리 씨’, ‘감독님’이라고 부르다 보니 지금도 입에 익었다”라고 지금까지도 존댓말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언짢은 이야기를 할 때는 더 존댓말을 쓴다”라고 강조하며 존댓말의 이면을 밝혀 주위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희대의 사기 커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친한 지인들도 까맣게 모를 정도로 철저히 비밀로 지켜졌다고 한다. 서로 깍듯이 존대하며 주변 사람들의 눈을 속이던 두 사람. 그러나 교제 중 단 한 번, 장준환 감독은 지인들 앞에서 문소리와의 교제 사실을 알리려고 시도했고,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잡은 장준환 감독은 “내가 문소리랑 사귀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깜짝 발언을 했던 것.


지인들은 3초의 정적 후 “난 반대일세”라고 손을 드는가 하면, “소리는 좋은데 시집보내야 한다”, “7만 감독이 미친 거 아니냐. 700만도 아니고”라는 반응으로 굴욕을 받아 아무런 대꾸를 못하고 그저 노래를 이어갔다고 한다.

출처SBS ‘힐링캠프’

또한 문소리, 장준환 감독과 두루 친한 배우 류승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기자의 전화에 화를 내며 “그런 사람들 아니다. 게다가 소리는 3일 전에 나랑 술 마셨다. 스캔들을 내려면 나랑 내라”라고 해명을 해줬지만, 다음날 신문에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깜짝 발표돼 류승수는 크게 당황했다고. 이에 류승수는 부들부들 떨며 “희대의 사기극이다”라고 분노했다고 전해졌다.

결혼 후, 
'전신성형' 생각한 문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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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트루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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