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정유미와 박서준의 커플템
조회수 2020. 7. 24. 19:50 수정
나도 사고 싶은 바로 그것.
tvN 예능 <여름방학> 속 정유미는 목에 컬러풀한 줄을 걸고 나온다.
최우식의 첫 번째 친구로 두 남매의 집을 방문한 박서준의 목에도 똑같이 걸려 있는 이 줄은 바로 마스크 스트랩.
마스크를 벗었을 때, 테이블 위나 바닥, 가방 안에 넣지 않고 목에 걸고 다니며 깨끗하게 보관하면서 수시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스타일리시한 마스크 스트랩을 골라봤으니 참고하자.
360 회전 고리, 길이 조절 스토퍼가 달려있어 쉽게 벗고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되어 나만의 스타일을 고를 수 있게 했다. 텅 마스크 목걸이 스트랩 3천원.
마스크를 좀 더 깨끗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마스크 목걸이 케이스를 이용하자. 친환경 소재 지퍼백으로 만들어져 소재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텅 마스크 목걸이 케이스 3천원.
알록달록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을 선보이는 갓샵 마스크 목걸이 줄. 스토퍼를 머리 부분까지 당기면 마스크 고리로 인한 귀 통증까지 방지할 수 있다. 갓샵 마스크 목걸이 줄 2천5백원.
똑딱이로 간편하게 마스크에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스타일. 줄 두께는 2cm, 1.5Cm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스트랩 컬러는 총 9가지. 커먼 띵스 멜트브라운 마스크 필터 헤링본 마스크 목걸이 스트랩 3천5백원.
마스크 스트랩으로 귀엽게 스타일링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컬러풀한 아크릴 체인으로 만들어진 스트랩에 스마일까지 달려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디어데어 스마일 체인 아크릴 마스크 줄 1만3천원.
Contributing Editor 방미미
Contributing Editor 방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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