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영화관으로 만드는 '한 끗', '이거'면 된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화려한 총격신, '괴물' 에서 괴수를 피해 한강을 내달리는 장면. 이와 같은 영화의 명장면은 모두 ‘소리’로 기억된다. 가슴을 쾅쾅 울리는 총성, 전주만으로도 영화의 감동을 온전히 불러일으키는 ‘한강찬가’와 같은 OST로 말이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홈 이코노미(Home Economy)’ 시장이 호황을 맞고 집을 영화관 못지않게 만들어 홈 시어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홈 시어터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것은 영상 그리고 ‘음향’이다. LG 사운드바 ‘GX’는 이왕 집에서 영화를 즐길 거라면 ‘제대로’ 보겠다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 나만의 홈 시어터를 만들 계획인 사람들을 위해 사운드바를 고를 때 꼭 챙겨야할 4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영화관에 갔을 때 우리가 소위 말해 ‘사운드 좋다’라고 느끼는 이유는 음향의 ‘입체감’과 ‘공간감’ 때문이다.
LG 사운드바 ‘GX’의 경우 360도 입체 사운드로 영화의 현장감을 살려주는 ‘Dolby Atoms’로 보다 영화를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
‘Dolby Atoms’란 돌비 연구소가 개발한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쉽게 말해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입체감 있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영상의 종류에 따라 음향은 달라져야한다.
예를 들어 뉴스를 볼 땐 선명한 보이스가 또 영화를 볼 땐 묵직한 베이스가 중요하다.
LG사운드바 ‘GX’는 이른 바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를 탑재하고 있다. 콘텐츠의 사운드 특성을 분석해 자동으로 보이스와 베이스를 조절해 설정을 최적화해주는 것.
'GX'는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로 보다 선명한 음향을 재현해준다.
LG 사운드바 ‘GX’는 어떤 공간 속에 들어가도 위화감이 없다.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약 3배 얇아진 초슬림한 두께를 자랑하기 때문.
벽걸이, 스탠드 등으로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3.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홈시어터 ‘GX’를 최대치로 즐기고 싶다면?
2.0 CH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 키트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70W 후면 리어 스피커 2대와 무선 리시버로 구성된 스피커 키트 SPK8S를 별도 구매 후 설치하면 무려 5.1채널의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알렛츠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획전을 통해 LG사운드바 ‘GX를 구매하면 ‘스피커 키트 SPK8S(최저가 27만원대)’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니 놓치지 말자.
Contributing Editor 이해인
SPECIAL EVENT!
기간 :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알렛츠(shop.allets.com)에서 LG 사운드바 GX 구매시, 스피커 키트 SPK8S(27만원상당)’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