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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끝판왕' 김충재의 놀라운 과거부터 현재까지

조회수 2018. 10. 23. 1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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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신분으로 방송에 출연하였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존재감 탓에 의도치 않게 떠버린 인물이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잘 생긴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대 오빠’ 김충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의 후배로 출연하면서 시선을 모았으며,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수려한 외모로 패널인 박나래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출처: 김충재 인스타그램

김충재

1986년생, 33세

180cm

출처: 김충재 인스타그램

최근 그는 방송 활동을 비롯하여 뮤직비디오 출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 유명인사다. 김충재를 ‘연예인’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의 본업은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로서 주로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 가구를 만드는 일을 한다. 서울/부산 디자인 페스티벌, 밀라노 디자인 위크 등 각종 전시회에 참여도 활발히 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그에 대해 “충재는 진짜 작가에요.”라고 언급해, 간접적으로 그에 대해 존경을 표한 바 있다.

그의 일생생활에서도 ‘꽃미모’와 특유의 아우라를 연출한다고 한다. 그의 차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엽고 발랄한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의 일상 속 모습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자. 

출처: 김충재 인스타그램

‘잘 자랐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모태 완성형 얼굴의 김충재의 어렸을 적 모습. 

출처: 김충재 인스타그램

김충재는 훈훈한 기럭지와 넓은 어깨로 어떤 스타일도 소화 가능. 더불어 미대 출신다운 패션 감각을 소유해 일상생활에서 그의 뛰어난 패션 스타일링까지 볼 수 있다.


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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