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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뽀미 언니’ 출신이라는 이 배우

배우 조여정의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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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을 빛냈던 배우들도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그중 배우 조여정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더욱 눈에 띄었다. 이번 영화가 무려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라는 조여정. 영화 <기생충>으로 칸에 입성한 조여정에 대해 알아보자.

최연소 뽀미언니 출신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조여정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건 고등학생 때였다. 1997년 고2 때 10대들에게 인기 있던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 방송 데뷔는 신인 아나운서,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뽀뽀뽀>의 뽀미 언니였다. 당시 조여정은 고등학생으로 최연소 뽀미 언니에 등극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후 연극 영화과에 진학,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돌입한다. 시트콤 <나 어때>,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연기력을 다졌고, 잡지 모델, 시트콤 등으로 1990년대 신인 배우들의 성장 루트를 착실하게 밟아왔다.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배우


출처영화 <방자전> 스틸컷

데뷔 후 영화나 드라마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주연배우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0년 영화 <방자전>부터였다. <방자전>은 정절을 강조하던 고전 소설 <춘향전>의 춘향 캐릭터를 사랑과 신분 상승의 욕망을 가진 캐릭터로 완전히 비틀어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이다. 개봉 당시 과감한 노출 수위로 화제가 되기도. 조여정은 자그마한 체구, 동글동글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한복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로맨틱 코미디도 소화해내는 배우


출처tvN <로맨스가 필요해>

지금은 tvN 드라마가 지상파 드라마보다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저 보는 사람만 보는 케이블 채널 가운데 하나였다. 조여정은 tvN에서 최초로 제작한 월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한 <로맨스가 필요해>는 30대 초반 세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인기에 힘입어 시즌 3까지 제작됐다.

출처tvN <로맨스가 필요해>

정유미, 이진욱이 출연한 시즌 2가 가장 유명하지만, 시즌 2에서 정유미가 러블리하게 그려졌던 것처럼 시즌 1의 조여정 캐릭터도 상당히 러블리하게 그려졌다. 통통 튀는 조여정의 매력이 가감 없이 잘 발휘된 작품이다.

연기력 인정받은 작품


출처영화 <인간중독> 스틸컷

<방자전> 김대우 감독과 다시 만나 작업한 영화 <인간중독>. 조여정은 장교 김진평(송승헌)의 아내로, 남편의 지위를 올리려는 권력욕 가득한 인물을 연기했다. 그동안 노출 이슈에 연기력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재조명 받았다. 그 결과 한국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조여정’이기 전, ‘조여정’


출처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대엔 성숙한 외모로 28세 무렵 두 아이의 엄마 역을 맡기도 했었지만, 언제부턴가 시계가 멈춘 듯하다. 여전히 러블리한 동안 페이스를 자랑 중.


평소 자기관리가 철두철미하다는 조여정은 과거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 <조여정’s 힐링뷰티>을 출간하기도 했다. 요가와 건강한 레시피, 피부관리 꿀팁은 물론 도예, 플라워 클래스 등 내면을 가꾸는 라이프스타일 팁도 담겼다. 

4년의 공백이 무색한 <기생충> 그리고 칸


출처영화 <기생충> 스틸컷

조여정의 스크린 복귀는 <워킹걸> 이후, 4년 만이다.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을 통해 그간의 공백기를 단숨에 메꿨다. 조여정은 개성 강한 배우들 사이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부자니까 가능할 법한 티없는 순수함을 갖고 있는, 그래서 사람도 잘 믿는 캐릭터다. 아내, 엄마로서 열정도 충만하다. 인물 설정만 보면 보통의 사모님 캐릭터 같지만 말투, 표정, 비언어적 표현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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