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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 차인데 캐릭터 하나도 안 겹치는 배우

여러분의 최애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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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SBS <카이스트>로 데뷔한 지성이 어느덧 데뷔 20년 차 배우가 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갓지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올 정도로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지성. 특히 그는 드라마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어떤 다채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지 배우 지성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알아보자. 

뉴하트 - 이은성

출처MBC <뉴하트>

현재의 배우 지성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디컬 드라마 MBC <뉴하트>. 극 중 지성은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내색하지 않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남자 캔디 ‘이은성’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는 등 ‘뉴 하트’ 열풍을 일으켜 인기를 끌었다.

보스를 지켜라 - 차지헌

출처SBS <보스를 지켜라>

지성은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재벌 2세 대기업 후계자지만 엘리트와는 다소 거리가 먼 장난기 많은 엉뚱한 캐릭터 차지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성은 극중 철없는 안하무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 되어 웃음과 재미를 자아냈다. 이전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비밀 – 조민혁

출처KBS2 <비밀>

KBS2 드라마 <비밀>에서도 지성의 연기 변신은 이어졌다. <비밀>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교통사고로 숨지자 그를 죽게 한 여자 강유정(황정음 분)에게 복수심을 품는 재벌 총수의 후계자 조민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비밀>은 첫 방송을 전후로 지성과 황정음이 각각 결혼을 해 시기상 캐스팅 부분에서 우려를 샀으나,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한 연기로 우려를 완벽히 극복했다.


특히 지성은 연인을 잃은 이후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독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제멋대로 강유정을 언제 어디서나 감시하는 ‘조토커’(조민혁+스토커)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킬미힐미 – 차도현

출처MBC <킬미힐미>

MBC <킬미힐미>는 배우 지성이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작품이다. 지성은 극 중 ‘해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2세 차도현 역을 맡아 무려 7개의 인격을 연기했다. 잘생기고 차분한 성격을 가진 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 차도현으로 시작해 갑자기 안하무인 반항적인 신세기로 돌변, 오리진(황정음 분)에게 “기억해.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이라는 대사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40대 페리박, 자살 중독 고등학생 요섭 등의 역할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표현해 내 매회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격 중 가장 사랑을 받은 산만한 여고생 요나 캐릭터는 남자 배우 최초로 틴트를 완판시켜 지성을 화제의 중심에 서게 한 바 있다.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세대의 인격을 소화한 지성은 캐릭터 해석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피고인 – 박정우

출처SBS <피고인>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쓴 검사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SBS <피고인>. 지성은 극 중 에이스 검사에서 딸과 아내를 죽였다는 살인자 누명을 쓰고 추락하는 사형수 ‘박정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작품에서 지성은 죄수를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무려 6kg를 감량했다고. 특히 딸을 향한 처절한 부성애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이 작품으로 지성은 다시 한 번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사요한 – 차요한

출처SBS <의사 요한>

올해도 지성의 연기 변신은 이어졌다.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SBS <의사 요한>의 천재 의사로 돌아온 지성. 극 중 환자의 병세를 파악하는데 10초면 끝난다는 ‘닥터 10초’ 별명을 가진 서울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차요한’ 역으로 분한 지성은 절제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에 <의사 요한>은 지성의 저력을 증명하듯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기 천재들의
인생캐 VS 인생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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