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도플갱어 등장 미스터선샤인 '장동윤'
조회수 2018. 9. 22. 11:10 수정
실제 편의점 강도 잡은 의인이라고?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용맹한 대한제국의 열혈청년 ‘준영’역을 맡아, 확실히 눈도장을 받고 있는 배우 장동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소년과 청년의 느낌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중, 장년층 여성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까지 확실하게 팬 층을 넓혀가고 있다.
장동윤
1992년 7월 12일, 올해 27살
177cm
데뷔 전,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를 잡았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10월 경, 편의점에 침입한 강도를 발견하고 지인과 통화하는 척 경찰에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강도를 검거할 수 있었다. 당시 정황이 SBS 8시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고, ‘편의점 강도를 잡은 훈남 대학생’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한다.
2016년 웹드라마를 통해 데뷔 후,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출연, 이외에도 ‘솔로몬의 위증’, ‘학교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하여 맹활약했다.
장동윤의 일상 생활 속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만찢남’의 자태로 여심을 사로잡아, 새로운 ‘남친짤’의 주인공으로 등극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그는 어떤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을지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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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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