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자신의 매력을 한껏 살린 특유의 분위기로 SNS를 장식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특별해 보이지 않아도, 꾸미지 않아도 어딘가 모르게 이목을 끄는 사진들이 한가득. 무대에서 방송에서도 예쁘지만, 유독 SNS에서 더 예쁜 스타들.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르게 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제니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그녀가 등장하는 사진은 모두 화보 같아 보일 정도로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패션 센스부터 자연스러운 몸짓, 표정까지 괜히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이 붙은 게 아니다.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제니의 매력에 현재 1600만 가까운 팔로워를 갖고 있다.

제시카

제시카는 본인이 운영하는 편집숍의 비즈니스 상, 해외에서 활동하는 일이 잦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곳곳의 모습을 자주 게재하곤 한다. 멋진 풍경은 물론, 좋은 숙소와 고급 음식, 화려한 패션을 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피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제시카는 글로벌 스타답게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웨이보도 운영하고 있어, SNS 활용하는 것에 대해 통달한 모습을 보인다. 

이성경

배우 이성경의 SNS에 있어 빼놓을 수 없다. 이성경의 SNS에는 그녀의 매력인 갈색 눈동자가 돋보이는 셀카를 자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델 출신답게 평범한 공간과 옷차림이지만,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들도 많다.

이 덕분일까, 이성경은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많은 숫자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기도 하다. 

강민경 

강민경은 ‘미니홈피’ 시절부터 감각적인 사진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얼짱’출신답게, 현재의 SNS에서도 노련미를 엿볼 수 있다. 평범한 옷을 걸치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태가 다르고, 그저 일상을 담은 사진들에서도 왠지 모르게 감성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뿐만 아니라, 반려견 ‘휴지’의 전용 SNS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세경

평소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SNS 속에서도 고스란히 풍기는 배우 신세경. 특히 그녀의 SNS 속에서는 요리 사진, 그리고 그녀가 키우는 강아지인 진국과 진사의 사진도 자주 등장해 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신세경은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그녀의 생활을 보여주는 브이로그도 게재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보다 인스타에서
더 예쁘다는 두 배우의 일상은?

▼▼▼▼▼▼

데일리 룩 참고해도 굿!

▲위 이미지 바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