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비용 1탄] 나는 오늘도 쓴다!
조회수 2018. 7. 19. 18:04 수정
최근 홧김에 타지 않아도 될 택시를 탄 적 있나요? 아니면 괜히 디저트나 치킨을 평소보다 많이 시켜 먹었던 적 있나요? 한 두 번이면 될 인형 뽑기도 수십 번이나 하고요?
그래요, 여러분이 쓴 돈이 바로 #시발비용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작은 지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최근 가장 공감을 불러일으킨 키워드인데요. 가장 많은 이들이 저지른(?) #탕진잼은 무엇인지 같이 볼까요?
EDITOR 이혜영
GRAPHIC 이선경, 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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