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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죽는 캐릭터였다가 다시 살아난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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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라마는 결말을 정해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거나 원성을 사면서 결말이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원래 예정이었던 전개와 다르게 드라마가 전개되거나 다른 결말을 맞이한 드라마를 모아봤다.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출처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원래 영화 '러브 스토리'와 흡사한 결말로 마무리될 예정이라 이 같은 제목을 붙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의 드라마 속 설정은 여주인공 수인이 영화와 마찬가지로 불치병으로 죽게 되면서 홀로 남은 현우의 삶에 가슴 아픈 여운을 남기는 것이었다. 원래는 마지막에 김태희가 죽는 것으로 끝을 맺으려 했지만, 시청자들의 엄청난 항의로 그냥 김래원과 행복하게 잘 사는 것으로 끝이 났다고.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출처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슬픔마저 유머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작곡가이자 음악감독 주열매를 연기한 정유미. 그는 이진욱과 현실적인 남녀 간의 사랑을 공감대 넘치게 그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원래 결말은 윤석현 역을 연기한 이진욱이 아닌 신지훈 역을 연기한 김지석과 사랑이 이루어지는 결말이었다는데…! 이에 대해 정유미는 한 인터뷰를 통해 "원래는 지훈이한테 가는 거였다. 그러다가 막판에 바뀌었다. 석현이를 동그라미에서 꺼내긴 해야겠고 열매를 신지훈한테 보내긴 해야겠고.. 제작진들과 고민이 있었다. 16부 안에 마무리를 해야 했기 때문에 지금 나온 결말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처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웅인. 극 중에서 ‘죽일 거다’라는 강렬한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원래는 다른 배우가 캐스팅되었지만 엎어지고 정웅인이 급하게 불과 드라마 촬영 시작 이틀 전에 캐스팅되었다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원래 정웅인은 10회 정도에서 하차할 예정이었다고. 그러나 엄청난 인기 덕분에 결국 최종 보스에 이르렀다.


MBC ‘내 딸 금사월’

출처MBC ‘내 딸 금사월’

MBC ‘내 딸 금사월’은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금사월’이 아닌 주인공 친구 ‘주오월’ 캐릭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인기를 얻은 드라마이다. 하지만 ‘주오월’ 캐릭터는 원래 죽는 캐릭터였다. 이에 대해 ‘주오월’역을 맡았던 배우 송하윤은 한 인터뷰를 통해 "끝까지 간다는 건 몰랐다. 중간에 사고가 나서 원래 하차하는 게 원래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진짜 오월이라는 캐릭터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된 것 같다. 기분 좋게 열심히 촬영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출처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극중 남일호 회장의 망나니 아들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온갖 사치와 방탕한 생활을 일삼고 있는 철없는 남규만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런 그가 사실은 드라마 중반에 하차할 예정이었다는데…! 남궁민은 원래 중도 하차 캐릭터였으나 드라마의 몰입도를 책임지고 있어서인지 작가가 캐릭터 분량을 늘려 결국 종영까지 함께 갔다고 한다.

주인공 얼굴이 바뀌었다?
방송 중 배우가 바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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