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알렛츠 ALLETS

작품에 출연만 하면 죽는 사망 전문 배우 갑은?

이제는 대충 죽음을 예감한다는..

18,10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김갑수

출처SBS '미세스캅1, KBS2 '신데렐라 언니', MBC '즐거운 나의 집', SBS '제중원'

대표적인 '단명 전문 배우' 김갑수. 드라마에서 하도 많이 죽어서 과거 한 통신사에서는 죽는 장면을 모아 CF로 만들어내기도. 김갑수는 '아이리스'에서는 총을 맞아 죽었으며 '거상 김만덕'에서는 독살 당했고 '추노'에서는 지병으로 사망했다. 이후 SBS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는 황신혜가 휘두른 와인병에 맞고 약 3분 만에 최단 시간 단명하는 등 극중 무려 20회 이상 사망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 국내 제일 '사망 전문 배우'로 등극했다.

정인기

출처MBC '이리와 안아줘'

출처SBS '시크릿 가든'

평범한 집안 속 주인공의 아버지로 많이 등장한 배우 정인기 또한 극중 다수의 죽는 역할을 맡기로 유명하다. 정인기는 영화 ‘타워’에서는 추락사, ‘고지전’에서는 전사, ‘소녀’에서는 병사, ‘조선 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는 즉사,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는 순직, ‘상어’에서는 독살, 특히 ‘시크릿 가든’과 ‘피노키오’에서는 각각 여자 주인공의 아버지,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로, 둘 다 돌아가신 소방관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영남

출처tvN <현장토크쇼 - 택시>

출처tvN <왕이 된 남자>

과거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 출연한 장영남은 자신을 ‘사망 연기 전문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영자가 “처음부터 사망한다고 알려주고 섭외가 들어오는 거냐”라고 물었고 장영남은 “그런 편이다. 다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가리지는 않는다. 죽는 게 다 똑같은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난 정말 안 죽는 역할이 없었다. 그래서 오래 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녀는 주로 사극에서 죽는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극중 약 10회 정도 사망했다.

김남길

출처KBS2 '상어', SBS '나쁜 남자', MBC '선덕여왕', 영화 <미인도>

드라마에 나오면 자동으로 죽는 결말을 예상할 정도로 사망하는 역할이 많았던 배우 김남길. 그는 드라마건 영화건 모두 중후반쯤에 사망하며 ‘국민 사망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기도. 급기야 2017년 tvN 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죽으면 조선에서 현대로 현대에서 조선으로 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치를 가진 궁극의 조선시대 한의사 캐릭터로 분하여 회마다 사망했다가 부활하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남길은 "죽는 연기를 골라서 한 건 아닌데 캐릭터 욕심이 많았다. 감정적으로 정리가 안 되면 죽는 게 편하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약 20회 정도 사망하는 연기를 선보였는데, 2019년인 현재에는 무거운 역보다 가벼운 역을 많이 맡게 되면서 사망하는 경우가 크게 줄었다고.


주지훈

출처KBS2 '마왕'

출처MBC '아이템'

주지훈 또한 다수의 작품에서 죽는 결말이 많았는데. ‘마왕’과 ‘좋은 친구들’에서는 과다출혈로 사망, 영화 ‘아수라’에서는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되며 목에 총을 맞아 사망.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는 전생에서 의붓형에게 살해당한다. 이후 개봉한 ‘공작’에서는 총살, 암수살인에서는 무기징역을 받아 사망을 암시, 또한 2019년 4월 종영한 드라마 ‘아이템’에서는 사망했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어 팬들에게 혼란을 안겨주었다. 이로써 주지훈은 영화 필모그래피 연속 4편에서 공식적으로 사망하는 독보적인 이력을 달성하며 사망 전문 배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드라마 역대급
무리수 PPL의 갑은?
▼▼▼▼▼

작성자 정보

알렛츠 ALLETS

Beyond Magazin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