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패키지에 콩이 알알이 그려진 패키지 속에 든 꼬숩 달달한 두유의 맛! 삼육두유가 아이스크림 콘으로 등장했다. 삼육두유의 맛처럼 적당히 달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아이스크림 ‘꼬다리’에는 초콜릿이 들었다. 삼육식품과 CU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으로 CU에서 판매 중.
출처: 인스타그램 @pyeonlab
비얀코 X 미숫가루 소프트콘
사과 샤베트가 든 비얀코가 이번엔 미숫가루를 품었다. 바삭한 콘 과자 위에 꾸덕한 미숫가루 맛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비얀코. 우유와 생크림, 미숫가루를 주 원료로 만들어진 비얀코 미숫가루 소프트콘은 미숫가루의 텁텁함은 덜고 담백함은 더해 마치 미숫가루 라떼를 즐기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 아 참, 샤베트는 없으니 놀라지 말 것. 이마트 24에서 판매 중.
출처: 인스타그램 @haitai_co
쌍쌍바 미숫가루
할매 입맛 원탑 식품으로 자리 잡은 미숫가루. 그래서인지 유독 미숫가루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 많이 나왔다. 해태 쌍쌍바 또한 미숫가루 맛을 재현한 쌍쌍바 미숫가루 맛을 출시.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할미들의 저격템으로 자리했다. 지나치게 달지않고 고소함이 특징인 제품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다.
출처: 빙그레
비비빅 더 프라임
‘나이 들 수록’ 좋아진다는 아이스크림 비비빅. 비비빅에선 인절미, 흑임자, 단호박 맛을 출시 했다. 간간히 인절미가 씹히는 인절미 맛, 쫄깃한 찰떡히 박혀 있는 흑임자맛, 달달한 단호박에 팥을 넣어 씹히는 맛을 준 단호박맛까지. 비비빅은 언제나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