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촉촉한 #인간구찌 되는 법
조회수 2020. 10. 8. 16:10 수정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남/녀 불문, 모든 피부에 빛나는 광채를 더하는 방법이 있다.
메이크업에 글로우 피니시를 더해, 새로운 룩을 만들어주는 제품이 출시 된 것.
바로 구찌 뷰티 의 에끌라 드 보떼 에페 뤼미에르다.
투명한 빛이 반짝이는 룩을 연출하여 마치 피부에 빛을 밝힌 듯한 효과를 주며, 눈, 입술, 볼에 닿는 순간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멀티-유즈 글로스 제품으로, 빛나는 광채가 투명한 베일을 입힌 듯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 가벼운 젤 텍스처는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빛을 반사하여 은은한 반짝임을 만들어 낸다.
“구찌 뷰티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당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한다.
메이크업은 자기표현을 장려하는 그 본질에 따라 감추기 보다 드러내고 강조하는 것이다.
즉, 우리를 서로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하는
생김새와 ‘결점’이라고 인식되는 모든 것들을
포용하는 것이다.”
-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
컬러 없이 광채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매력적인 아이, 립, 치크 메이크업으로 투명하고 글로시한 형상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유니버설 색조"라 소개하는 구찌 뷰티는 성별이나 연령에 상관 없이 혁신적인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다.
글로시한 젤 질감의 페이스 글로스를 단독으로 사용하여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하거나, 메이크업 위에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효과를 누려보자.
구찌 뷰티의 에끌라 드 보떼 에페 뤼미에르 멀티 유즈 젤 글로스는 4g에 4만9천원이다. 아주 소량으로도 충분히 고광택 젤로 빛을 반사해, 빛나는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오래 쓸 수 있을 테다.
EDITOR 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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