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타투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조회수 2018. 7. 20. 13: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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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피하고 싶다면
리얼 타투 말고 페이크 타투 도전!
출처: giphy.com
한번 새기면 지우기 어렵고 언젠가 후회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 타투. 하지만 요즘은 리얼 타투 못지않게 자연스러운 페이크 타투가 있어 비교적 쉽게 시도해볼 수 있죠.
페이크 타투 누가누가 오래가나
출처: ALLETS
뮤직 페스티벌처럼 돋보이고 싶은 날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페이크 타투! 마침 올가을 대거 예정되어 있는 뮤직 페스티벌을 앞두고, 각각의 방법에 따라 어떻게 느낌이 다른 지 비교해봤답니다.
출처: ALLETS
잘 드러나는 부위보다는 귀 뒤, 손목 등 보일 듯 말 듯한 부위에 사용할 것을 추천해요!
출처: ALLETS
타투 스티커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중에서 완전히 블랙 컬러인 것보다는 약간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스티커일수록 피부에 밀착시켰을 때 진짜 타투인 듯 자연스러워요.
출처: ALLETS
비교적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마치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출처: ALLETS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갈색으로 남아 다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다른 페이크 타투에 비하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한번 사용한 도안을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스탬프와 스티커, 그리고 염료를 사용해 피부에 직접 색을 입히는 헤나까지! 방법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르죠?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크 타투 방법이 있다면 이번 가을에 예정된 뮤직 페스티벌에서 시도해 보기로 해요!

Editor 최은선

Photographer 한온유(10visual studio)

Videographer 최규종(10visual studio)

Graphic 김정래, 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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