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 다이어트는 그만 운동으로 빼는 스타들

조회수 2019. 3. 24.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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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빼도 예쁘지만,
빼니까 멋있는 스타들★

다이어트 자극사진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기도, 혹은 아예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하다. 일단 심리적으로 순간 자극을 주는 부분도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무조건 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특히 마른 연예인의 사진을 다이어트용 자극 사진으로 많이들 사용한다. 하지만 너무 마른 연예인들을 사진을 보는 것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연예인들을 보고 자극받는 것은 어떨까.

정은지

출처: 정은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는 최근 ‘정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을 얻어 불리고 있다.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은 건강미 넘치는 히프 라인과 글래머스한 몸매로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


정은지는 평소 필라테스와 헬스 등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신의 SNS을 통해 이를 공개 한 바 있다.  


또한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은 과거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정은지에 대해 “은지가 히프가 크다”라며 “우리들 사이에서 정 카다시안이라고 불린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NS윤지


출처: NS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NS윤지는 ‘명품 S라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NS윤지는 식단을 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한 강도 높은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한 달간의 식단&웨이트&유산소 잘 견뎌냈다. 멋진 촬영 결과물이 나오길”이라는 글을 게재하는 등 열심히 몸매 관리 하는 것을 밝혔다.


단지 마른 것이 아닌, 11자 복근에 탄탄한 볼륨까지 있는 건강미 넘치는 NS윤지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NS윤지 저 몸 위해 저렇게 열심히 다이어트했구나”, “역시 몸매 강자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자극 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민

출처: 김민 인스타그램

얼마 전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배우 김민이 여전히 철저한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은 간단한 아침식사 후 곧장 향한 곳은 바로 피트니스. 김민이 꾸준히 하고 있는 파워 플레이트로 매일 같이 피트니스에 간다는 김민은 고강도 훈련에도 불구 쉽게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가볍게 몸을 풀고 곧바로 운동에 돌입한 김민은 40대임에도 20, 30대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미국에 가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관리하는 모습을 비춰 많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문가비


출처: 문가비 인스타그램

이국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문가비는 170cm에 33-23-34의 몸매를 자랑한다. “엉덩이 운동에 많이 신경을 쓴다. 엉덩이가 큰 편은 아닌데 워낙 예쁜 엉덩이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또 “옆구리 스트레칭을 매일 1년 했더니 25인치에서 23인치가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 방송에서 다양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 문가비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한다”라며, 또한 “비행기를 타면 운동을 못하니까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출산 후, 현역 때보다 
늘씬한 몸매 보여준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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