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러 모여! 이지 칵테일 레시피
복숭아 자몽 칵테일
RECOMMEND 음료수처럼 가볍게 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 톡 쏘는 듯 상큼하면서도 달달하게 즐길 수 있다.
재료 얼음, 생 자몽 반개, 이슬 톡톡
1. 얼음을 컵의 반 정도 채워준다.
2. 이슬 톡톡을 1/2 채워준다.
3. 자몽 반 개를 즙을 짜서 넣어준 후, 슬라이스해 가니쉬로 얹어주면 완성!
깔루아 밀크
RECOMMEND 술이 약한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커피와 생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칵테일로 자꾸만 홀짝이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재료 얼음, 우유, 깔루아, 생크림
1 깔루아와 우유를 1:2 비율로 넣어준다.
2. 깔루아와 우유가 없을 시,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윗 아메리카노와 소주를 넣어도 무방하다.
3. 얼음을 넣은 잔에 3/2 정도 채워준 후, 생크림을 올려 완성한다.
봄베이 진토닉
RECOMMEND 초보 '혼술러'에게 추천한다. 진의 싱그러운 향과 톡 쏘는 토닉워터의 조화가 일품으로 가정식에도 잘 어울리는 덕분.
재료 얼음, 봄베이 사파이어, 토닉워터, 레몬즙
1. 잔에 얼음을 적당량 채워준다.
2. 봄베이 사파이어 진과 토닉워터의 비율을 1:3으로 넣어준다.
3. 티스푼을 사용해 레몬즙을 두어번 넣어 완성한다.
포도 봉봉 소주 칵테일
RECOMMEND 색다른 칵테일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달달한 청포도 알맹이가 씹히는 맛이 매력적이기에, 안주가 따로 필요 없다.
재료 얼음, 포도 봉봉, 사이다, 소주
1. 잔을 준비한다.
2. 포도 봉봉과 소주, 사이다를 1:1:1 비율로 넣어준다.
3. 얼음을 넣고 잘 섞어준다.
깻잎 라임 모히또
RECOMMEND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있어 보이는' 술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이다.
재료 얼음, 소주, 사이다, 깻잎 5장, 라임 반 개,
1. 라임을 깨끗이 씻은 후, 즙을 내고, 하나는 슬라이스 한다.
2. 깨끗하게 씻은 깻잎을 으깨준다.
3. 잔에 얼음을 넣고, 소주와 사이다의 비율을 1:2로 넣어서 잘 섞어준다.
Contributing Editor 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