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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피부 환하게 밝혀주는 습관 5

조회수 2020. 8. 24. 11: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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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splash
화학 첨가물 줄이기

인스턴트 식품에 가득 들어있는 화학 첨가물을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주범이다. 화학 첨가물은 체내 독소를 쌓이게 하고 이는 피부에 영향을 준다. 안색을 어둡게 만들 뿐더러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쉽다. 따라서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줄이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식이섬유를 챙겨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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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공급하기

비타민 C는 칙칙한 피부를 밝혀주는데 좋은 물질이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막아주기 때문. 따라서 피부를 어둡게 하는 기미와 잡티 등을 개선해준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들어있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주고 피부에 직접 발라서 공급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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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기

피부를 위해 일찍 잠에 드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피부 재생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이다. 이때는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활성화되기 때문. 따라서 칙칙한 피부를 피하고 싶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자. 또한 일찍 잠에 드는 것만큼이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니 최소 6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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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잔여물 꼼꼼히 제거하기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피부를 잘 씻는 것이다. 특히 땀이나 화장이 지워지면서 노폐물이 남기 쉬운 여름철에는 클렌징을 할 때 모공 곳곳에 껴 있는 잔여물을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피부 노화를 불러일으키며 색소 침착을 일으켜 피부를 어둡게 만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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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만지지 않기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 또한 환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여러 세균이 묻어 있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고, 피부의 노화를 앞당겨 얼굴을 칙칙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평소 아주 빈번하게 사용을 하면서도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 문고리나 스마트폰은 수시로 소독하여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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