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에 좋다는 의외의 음식 5

조회수 2020. 4. 6.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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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출처: 게티 이미지 뱅크

초석잠에는 간질환예방에 좋은 성분인 아르긴산과 스타키드린이 들어있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간경화를 개선하고 지방간의 형성을 막아주기 때문. 또한 초석잠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 초석잠 장아찌나 초석잠 동치미 등 여러가지 반찬으로도 즐길 수 있다.

모시조개

출처: Pixabay

모시조개는 비타민 A와 간기능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를 가득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를 구성하는데도 중요하지만 간 기능 강화에도 꼭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슷하게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바지락, 다슬기 등이 있다.

아티소

출처: Pixabay

한국인들에게는 아티초크로 잘 알려져 있는 베트남 차 아티소 또한 간 건강에 탁월한 최고의 음식이라고 하는데. 아티소에는 간 독소를 정화하는 효능이 있어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간을 보호하고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간 경화나 기타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오가피

출처: Pixabay

오가피는 기침, 혈압, 암, 관절 건강 등 다양한 곳에 효능을 보여는 약초이지만, 특히 간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오가피에는 '아칸토사이드'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간 조직의 손상을 막아주는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영양분이 풍부해 노약자나 임산부에게도 좋다고 한다.

비트

출처: Pixabay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붉은 비트. 비트는 간 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 비트는 간암을 예방해주고 간 세포를 독소로부터 보호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완화해주고 지방간을 없애주는 등 간 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한 음식이다. 다만, 비트를 과다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인의 비트 하루 섭취 권장량은 1/2개다.

체내 염증 유발하는 의외의 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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