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안녕하세요, 여러분! 갓 데뷔한 초보 뷰티 크리에이터,
AOA 찬미가 오늘도 ‘쌩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찬미가 섹시 댄스에 어울릴 만한
글로시 퍼플 메이크업에 도전했어요!

먼저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물에 적신 수분 라텍스 스폰지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다음 위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뭉치듯 발라주는 것이 이 메이크업의 핵심!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에게 보라색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던 찬미. 그녀가 선택한 립 아이템은?

마지막 단계!

이번 메이크업의 핵심 마무리는 바로 5光을 살리는 것! 그런데 과연 그게 무슨 뜻일까요?

궁금하다면 바로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