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취미로 해도 된다는 '영앤리치프리티' 스타들
세상 혼자사는 스타들
최근 가수 아이유가 매입한 땅의 가격이 알려지면서 ‘영앤리치프리티’스타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매입한 토지에는 작업실을 만들어 후배들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음까지 리치함을 입증하였다.
연예계에는 아이유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에 성공해 많은 돈을 벌면서 외모, 능력 등도 뛰어난 스타들이 많다고 한다. 그럼 그 ‘영앤리치프리티’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엑소 찬열
찬열은 평소 통이 큰 ‘영앤리치핸썸앤톨’ 스타로 유명하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3억짜리 외제차를 산 것은 물론 누나에게도 외제차를 선물, 엑소 멤버들과 게임을 하기 위해 멤버 모두에게 게이밍 노트북을 선물하는 등 남에게도 잘 베푼다고 한다.
수지
‘국민 첫사랑’ 수지는 만 22살에 강남 건물주가 되면서 ‘영앤리치프리티’ 스타로 화제가 되었다. 수지가 매입한 건물은 30억대로 월 임대수익 또한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최근 드라마에 나올 법한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하면서 그야말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스타 방탄소년단은 광고하고 있는 자동차 보다 더 비싼 시계를 차고 다닌다. 그야말로 외제차 한 대를 손목에 달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방탄소년단이 벌어들이는 돈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지금 월드투어까지 돌고 있다고 하니 더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일 예정이다.
세븐틴
대세 아이돌 세븐틴은 입는 옷부터 ‘영앤리치’함이 드러난다. 세븐틴 자체 컨텐츠 <고잉 세븐틴>에 입고 나온 잠옷용 후드티가 185만 원, 평소 입고 다니는 반팔 티 하나에 55만 원으로 밝혀져 이에 팬들은 ‘제대로 영앤리치다.’ ‘저걸 잠옷으로 쓰다니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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