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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도둑’ 양현석의
막말 혹은 팩폭 모음

팩트 폭력일까 막말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알렛츠 작성일자2019.01.20. | 9,283  view
source : SBS <케이팝 스타>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사 중 하나로 꼽히는 ‘YG’의 수장 양현석은 빅뱅부터 시작해 위너, 블랙핑크의 성공까지 이끌어 내며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 메이커로 꼽히고 있다. 


“YG에서 데뷔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YG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 1순위로 꼽힌다는데 양현석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또는 소속 가수들에게 하는 조언을 들어보면 정말 좋은 사장님이 맞는지 의문을 자아낸다.


팩트 폭력과 막말 그 사이를 오가며 ‘자존감 도둑’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양현석의 조언들, 과연 ‘승부욕을 자극하는 말’일지 ‘그냥 상처만 주는 말’일지 한번 알아보자. 


'은퇴할 나이가 아니냐' 

source : JTBC <믹스나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 <믹스나인>, 데뷔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꿈을 주고자 하는 취지와는 달리 ‘꿈을 접게 만든다’는 독설로 화제가 되었다.


28살의 나이에 아이돌에 다시 도전하고자 하는 참가자에게는 “은퇴할 나이가 아니냐”, “이 나이가 들도록 뭐 했냐”, “되는 일은 없는데 하는 일은 되게 많군요”등의 독설을 퍼부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맞는 말이다.’ ‘팩트 폭력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양현석은 ‘막말 논란’을 피해 갈 수 없었다. 


"너네 하루도 안 쉬고 연습했는데 졌잖아"

source : Mnet <믹스 앤 매치>
source : Mnet <믹스 앤 매치>

아이콘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Mnet <믹스 앤 매치>, 양현석은 이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진 아이콘에게 “하루도 안 쉬고 연습했는데 너네 졌잖아”라는 말을 해 아이콘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들의 마음 또한 아프게 했다. 


양현석은 긴장하라는 의미로 이런 말을 했다지만,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처가 되는 말임은 틀림없다.

"지금까지 연습한 게 몇 년인데 그거 밖에 못하냐"

source : V live <YG 보석함>
source : V live <YG 보석함>
source : V live <YG 보석함>

최근 ‘YG의 보석함 속에 있는 친구들을 공개한다’며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YG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또한 양현석의 돌직구 평가는 여전했다. 


JTBC2 <YG 보석함>은 ‘지금까지 연습한 게 몇 년인데 그거 밖에 못하냐’ ‘총체적 난국이다.’와 같은 혹평뿐만 아니라 연습생에게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하는 모습까지 방송에 그대로 내보네 잔인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니가 빅뱅의 악의 근원이다’

source : SBS <땡큐>

빅뱅의 지드래곤은 양현석을 ‘독설의 아이콘’이라 칭한 바 있다. 특히 "네가 빅뱅의 악의 근원"라는 말을 듣고는 멘붕이 왔었다고 속상함을 털어놓으며 “최대한 심한 말을 먼저 던진 후 나중에 어떤 말을 들어도 견딜 수 있게 하는 사장님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도움이 되라 하는 독설이라지만 지금의 YG를 만든 지드래곤에게 너무 심한 독설이라는 시청자들의 평이 많았다.

‘하이 못생겼다’ ‘너 뭐냐. 하이 너 뭐냐’ 


source : SBS <힐링 캠프>

양현석의 보석함에 갇혀 몇 년째 보이지 않는다는 가수 이하이 또한 양현석의 독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가수들마다 차별 대우를 한다’, ‘하이 못생겼다’ ‘너 뭐냐. 하이 너 뭐냐’라는 말을 들었다며 (사장님을) 만나면 죄송하고 눈치가 보인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는 너무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양현석이 위너 전 멤버에게

한 독설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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