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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50UBD? 망해서 유명해진 영화들

망했는데 유명한 영화들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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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영화들 속에서 흥행하기란 쉽지 않다. 영화가 흥행하지 못하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지만 영화가 망하더라도 많은 사람들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들이 있다는데, 오히려 망해서 유명해진 영화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클레멘타인 <3,562명>


출처영화 ’클레멘타인’ 포스터

영화 평점이 무려 9.33을 기록 중인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은 개봉 전부터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스티븐 시걸의 출연 시간은 카메오 수준으로 적을뿐더러 대사는 열 마디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총 제작비 30억 중 12억 원이 스티븐 시걸의 개런티로 지급됐다.

출처네이버 영화 ‘클레멘타인’ 평점

이 영화는 배우들의 발연기와 억지 감동, 쓸데없이 많은 내용 등 영화 자체가 문제였다는데, 평점이 높은 이유는 바로 “나만 볼 수 없다”는 네티즌들이 낚시성으로 평점을 매긴 것. 이 때문에 영화는 개봉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인터넷에서 계속 언급되는데, 아무 의심 없이 인터넷 평점만 믿고 보다가 낚인 네티즌들도 수두룩하다고.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4만 명>


출처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무려 제작비 110억 원에 촬영 기간이 장장 3년이라는 기간이 걸린 블록버스터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총관객 14만 명이라는 안타까운 수치로 막을 내렸다. 당시 신비주의 소녀로 인기를 끌던 배우 임은경과 김진표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아무 개연성 없이 등장하는 카메오들과 시나리오에 게임 그래픽보다 못한 특수 효과가 합쳐져 온 관객들의 혹평을 들었다. 


자전차왕 엄복동 <17만 명>


출처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포스터

올해의 화제가 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제작비 150억 원을 들여 손익분기점이 무려 400만 관객 동원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17만 명 동원으로 최근 3년간 100억 이상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둔 영화로 남게 되었다.

영화에서 나온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의 애국심만 믿고 엄복동의 독립투사 이미지를 억지로 만들어 역사 왜곡의 논란과 ‘자전거 절도범’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간 인물의 미화, 결과적으론 전체적으로 영화의 내용에 무리수가 많다는 것이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남긴 것은 UBD(엄복동)라는 관객 단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17만 관객 = 1UBD로 불리며 영화의 흥망을 판단하는 기준이 됐다.


다세포 소녀 <47만 명>


출처영화 ‘다세포 소녀’

당시 팬이 많았던 웹툰 ‘다세포 소녀’를 영화화한 영화 ‘다세포 소녀’는 영화 ’정사’와 영화 ‘스캔들’로 에로틱 멜로 영화의 거장 이재용 감독이 연출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퀄리티는 괜찮았으나 다양한 캐릭터들을 다루느라 산으로 가버리는 내용과 부자연스러운 연결, 쓸데없는 장면들이 많아 엄청난 혹평을 들으며 마무리되었다.


리얼 <47만 명>


출처영화 ‘리얼’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리얼’은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타이틀에 115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야심 차게 준비했지만 중간 감독 교체와 총체적 난국인 스토리에 개봉 2일째 관람객이 반 토막이 나며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심지어 박서준, 수지, 아이유, 안소희 등 초호화 카메오들이 출연했지만 실제 관람객들은 어디 나왔는지 한 명도 못 알아본 사람이 많다고.

또, 설리가 대역 없이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을 찍었다는 보도자료를 뿌리며 마케팅을 했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서 ‘망작 티 내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관객은 1000명인데
순이익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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