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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직원 천 명 하와이 휴가 보내준 이 스타

조회수 2019. 5. 21.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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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넘사벽 씀씀이★

오프라 윈프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프라 윈프리는 과거 자신의 토크쇼를 제작하는 회사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1,065명에 달하는 직원과 직원 가족들까지 하와이 주말여행을 보내줬다.


아메리카 에어 라인의 점보 제트기를 5대를 빌려 모든 인원을 시카고에서 호놀룰루로 태워줬으며, 전 직원들을 하룻밤에 550달러짜리 최고급 숙박 시설에서 지내게 하며 총 4백만 달러(한화 약 47억 원)을 지불했다.

드레이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포브스 지가 선정한 2018년도 가장 돈을 많이 번 래퍼 4위에 선정된 드레이크는 과거 스트립 바에서 현금으로 5만 달러(한화 약 5,900만 원)을 뿌려 화제가 됐다. 심지어 한 번이 아니라 기분이 좋으면 자주 그랬다는데, 일부는 이를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방법으로 보기도 한다.

출처: ‘드레이크 – God’s Plan’ MV

하지만 생각을 바꾼 것인지 드레이크는 작년 공개한 노래 ‘God’s plan’ 뮤직비디오의 예산이었던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을 마이에미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성보호센터, 청소년 집단, 교육 프로그램 등에 아낌없이 기부했고, 그 내용을 담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런 스펠링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유명 TV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에런 스펠링은 크리스마스에 눈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LA에 있는 자신의 집에 인공 눈을 만들어 뿌렸다. 이때 들어간 돈이 무려 200만 달러(한화 23억 원)에 달한다고.


이 기억이 너무 감명 깊었는지 에런의 딸인 토리 스펠링은 2009년, 자신의 아들 생일에도 똑같이 뿌려줬다고 한다.

패리스 힐튼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parishilton)

패리스 힐튼은 강아지들을 위한 2층 저택을 지어줬다. 패리스 힐튼이 사는 저택의 미니 버전이라는 이 강아지 저택에는 에어컨과 난방 시설, 고급 가구와 샹들리에도 있다. 이 저택을 짓기 위해 들어간 비용은 약 33만 달러(한화 약 4억 원)다.

비욘세

출처: 욘세 인스타그램(@beyonce)

비욘세는 과거 딸을 출산할 때, 출산을 위해 맨해튼에 있는 산부인과 건물 4층 전체를 130만 달러(한화 약 15억 원)에 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비욘세는 딸인 블루 아이비의 한 살 생일을 기념해 150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는 1억 원짜리 바비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롤렉스 시계 선물?
한국 스타들의 반전 씀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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